역대상 22:1-19 본문읽기1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2 다윗이 명령하여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3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4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5 다윗이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은 어리고 미숙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6 다윗이 그의 아..
[설교 제목] “하나님의 사람아, 선한 싸움을 싸우라”[본문] 디모데전서 6:11–21[설교 목적] 디모데전서 마지막 부분에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건넨 영적 유산의 핵심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정체성과 싸움의 자세, 소망의 방향을 되새기며 순전한 복음을 붙들고 살아갈 것을 도전한다.서론: 하나님의 사람에게 주는 마지막 유언바울은 디모데전서를 마무리하며 디모데에게 아주 강력한 호칭으로 부릅니다: “하나님의 사람아!” 이 말은 단지 신자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 하나님의 일을 위임받은 자, 복음의 사명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라는 고백입니다. 본문은 목회자인 디모데뿐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이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 속에서 선한 싸..
[설교 제목]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라”[설교 본문] 디모데전서 6:1–10[설교 목적] 바울이 디모데에게 전한 마지막 권면 중 종과 상전, 교훈과 경건, 자족과 물질 탐욕에 대한 내용을 따라 복음 안에서 경건의 참 의미를 회복하고, 자족하는 신앙과 순수한 복음 중심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한다.서론: 복음의 정수, 경건과 자족우리는 얼마나 쉽게 경건을 도구로, 신앙을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까?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 편지의 마지막에서 가장 본질적인 메시지를 다시 되짚습니다. 경건은 이익을 얻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오는 생명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종과 상전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경건말씀과 교훈, 자족과 물질 탐욕의 문제바..
[설교 제목]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는 태도”[설교 본문] 디모데전서 5:1–25[설교 목적] 성도들을 대하는 목회자의 태도, 교회 공동체의 질서, 과부에 대한 돌봄, 장로에 대한 존중과 징계, 개인의 거룩한 삶에 이르기까지 교회 전체의 성숙을 위한 복음적 사랑과 진리의 실천을 배우도록 인도한다.서론: 교회를 돌보는 자세교회는 단순한 종교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디모데전서 5장은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연령, 성별, 직분, 사회적 상황에 따라 성도를 어떻게 섬기고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가르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에도 교회의 건강함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교회를 돌본다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요, 복음을 삶으..
[설교 제목]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 되라”[설교 본문] 디모데전서 4:1–16[설교 목적] 바울이 디모데에게 전한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경고와 권면을 따라, 영적 분별력과 복음에 대한 충성, 경건의 연습과 말씀 사역의 열정을 회복하고, 순수한 복음과 성경 중심의 사역자가 되도록 도전한다.서론: 시대가 흔들려도 흔들리지 말라디모데전서 4장은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신다”는 선언으로 시작됩니다. 이는 단지 바울의 개인적 소견이 아니라, 성령의 계시와 권위를 지닌 말씀임을 뜻합니다. 그 내용은 충격적입니다. 후일에 믿음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교회 현실 속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영적 전쟁의 한 모습입니다. 목회자인 나는 이 말씀 앞에서 다시 진지해집니다. 나는 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저는 역대상 21장 후반부의 말씀 앞에서 다시 한 번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무릎 꿇습니다. 심판의 칼이 예루살렘을 향해 높이 들려 있던 그때, 주님은 다윗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 주님, 저는 이 말씀 앞에서 묵상합니다. 한 왕의 교만에서 시작된 재앙이, 한 제단 앞에서 멈추는 은혜를 바라봅니다. 전염병이 휩쓸고 지나간 도시 한가운데, 주님은 회복의 시작을 선포하셨습니다. 그 회복은 다름 아닌 예배였습니다. 무너진 민족을 살리는 길은 군사력도, 정치도 아닌,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제사였습니다. 하나님, 오늘 제 안에도 수많은 전염병 같은 죄와 상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불안, 교만, 탐욕, 두려움, 자만… 마치..
18 여호와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다윗은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19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다윗이 올라가니라 20 그 때에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돌이켜 천사를 보고 오르난이 네 명의 아들과 함께 숨었더니 21 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다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 마당에서 나와 얼굴을 땅에 대고 다윗에게 절하매 22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넘기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내게 넘기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제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하니 23 오르난이 다윗에게 말하되 왕은 취하소서 내 주 왕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
[설교 제목] “경건의 비밀과 직분자의 자격”[설교 본문] 디모데전서 3:1–16[설교 목적] 디모데전서 3장의 흐름을 따라 교회의 직분자, 곧 감독(장로)과 집사의 자격을 바울의 목회 원리와 복음 중심 시각에서 해석하고, 마지막 경건의 비밀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복음 위에 세워지고 복음의 생명을 흘려보내는 공동체가 되도록 이끈다.서론: 교회를 세우는 기둥, 직분자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입니다. 이 집은 누군가에 의해 세워지고, 또 누군가에 의해 돌보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3장은 교회를 세우는 중요한 기둥인 감독(에피스코포스, 장로)과 집사(디아코노스)의 자격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 자격들은 단순한 조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복음이 만들어 낸 삶의 열매이며, 복음이 증거되는 공동체의 기..
[설교 제목]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 온 교회를 위한 경건"[설교 본문] 디모데전서 2:1–15[설교 목적] 디모데전서 2장의 문맥을 바탕으로 기도, 중보, 복음, 교회 공동체의 질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주해하며, 복음 중심의 교회를 세우는 목회자로서의 사명과 삶의 태도를 돌아보도록 인도한다.서론: 기도는 교회의 숨결이다기도는 교회의 중심이며, 목회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는 목회 지침에서, 설교보다 먼저, 조직보다 먼저 기도를 가르칩니다. 오늘 본문은 교회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그 기도가 어떤 방향을 향해야 하며, 그 기도 속에 담겨야 할 경건의 삶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실천의 권면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복음의 중심을 반영하는 신학적 메시지입니다. ..
[설교 제목] "넘치는 은혜, 변화를 이루는 복음"[설교 본문] 디모데전서 1:12–20[설교 목적] 디모데전서의 문맥과 본문 중심으로 바울의 감사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 복음의 능력, 참된 믿음과 양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사역자와 교회 공동체가 복음 위에 굳게 서도록 이끈다.서론: 잊을 수 없는 은혜의 순간인생에는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울에게 그러한 장면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그 날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 바울이 하나님께 드리는 깊은 감사의 고백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 감사는 단지 직분을 받았다는 사실에 대한 감격이 아닙니다. 철저한 죄인이던 자신이 은혜로 변화되고,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세움받았다는 "복음의 감격"입니다. 이 설교는 목회자인 ..
환대, 현대사회에서, 아니 현대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외계어처럼 느껴지는 단어 아닐까? 현대 사회에서 ‘환대’라는 주제는 단순한 인사치레나 예의 범절을 넘어, 우리 삶의 근본적 태도이자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을 가늠하는 잣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혁 교수의 『환대의 신학』은 이 중요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오늘날 복잡다단한 세계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타자를 환대할 수 있을지를 신학적으로 탐구하는 귀한 저작이다. 내가 이 책을 접한 것은, 급변하는 사회와 다문화가 공존하는 현실 속에서 ‘낯선 이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서 있었던 때였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명쾌하면서도 깊은 성찰의 길을 열어주었다.1. 환대, 기독교 정체성의 핵심책의 서두에서..
설교 제목: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설교 본문: 디모데전서 1:1–11서론: 목회의 시작점, 복음목회는 무엇으로 시작되어야 하는가? 교회는 무엇 위에 세워져야 하는가? 디모데전서 1장을 여는 바울의 고백은 우리가 붙들어야 할 목회의 본질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바울은 스스로를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사도가 되었다고 고백합니다(1절). 하나님의 명령,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 그것이 사역의 시작이요 전부입니다. 우리가 사역을 감당하며 목회를 이어갈 때, 그 시작과 본질이 복음 위에 있는지를 점검하지 않으면, 교회는 쉽게 ‘다른 교훈’에 휘둘리고 맙니다. 이 본문은 단지 디모데에게 주어진 교훈이 아닙니다. 오늘의 목회자들, 교회를 세우는 모든 이들이 붙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저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역대상 21장 말씀 앞에 섭니다.한 왕이, 한 결정으로 인해 수많은 백성이 고통당하는 이 장면 속에서,제 자신도 자주 다윗과 같은 교만과 어리석음을 품고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다윗이 사탄의 충동을 받아 백성을 계수할 때, 그는 순간 하나님의 손이 아닌 사람의 숫자, 군사력, 계산되는 힘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믿음이 아닌 계산, 신뢰가 아닌 통계 속에서 안정을 찾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이와 다르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저는 자주 제 눈에 보이는 조건을 의지합니다. 통장 잔고를 보며 안도하고, 사람의 평판을 의식하며 행동을 결정하고, 저의 미래를 주님의 약속이 아닌 현실의 가능성으로만 계산하며 살아..
역대상 21:1-17 본문읽기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2 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 내게 보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하니 3 요압이 아뢰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령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하시나이까 하나4 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요압이 떠나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5 요압이 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보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백십만 명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성경은 하나님의 구속 역사로 이루어진 장대한 이야기다. 그 중에서도 역대기는 특히 고난과 회복,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 나라의 비전을 드러내는 귀한 책이다. 최근 개인적으로 역대상과 역대하를 읽으며 깊이 탐구하는 과정에서, 캐롤 카민스키의 『역대기: 하나님의 이야기 주석』은 내게 큰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이 책은 단순한 주석을 넘어, 성경 본문을 오늘날 우리 삶과 교회 공동체에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신학적 통찰과 문화적 해석을 제공한다. 특히 포로기 이후 황폐해진 이스라엘 공동체를 향한 격려와 권면으로 기록된 역대기의 메시지가, 탈기독교 사회 속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깊은 위로와 도전이 됨을 깨닫게 했다.1.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정체성 회복역대기가 다루는 다윗 왕조의 이야기는 사무엘서와 열왕기와 ..
《거절당한 선의와 싸우시는 주님께 드리는 기도》사랑의 주님,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오래 잠들어 있던 감정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다윗이 암몬 왕 하눈에게 보낸 조문, 그 선의가 처참히 거절당하고,그의 사자들이 모욕당하는 장면을 바라보며저 또한 기억 속 깊이 묻어둔 경험들을 떠올렸습니다. 주님,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다가가는 손길, 미소 하나를 건넸지만그것이 오해를 사고, 때로는 조롱으로 되돌아온 적이 있습니다.거절당한 따뜻함은 차가운 상처로 마음에 남았습니다.그 상처를 설명할 수도 없고,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는 채그저 혼자 삼키고, 괜찮은 척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다윗이 말했던 그 한마디가 저를 붙들었습니다.“수염이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 머물러라.”수..
역대상 19:1-20:8 본문읽기1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 다윗이 이르되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전에 내게 호의를 베풀었으니 이제 내가 그의 아들 하눈에게 호의를 베풀리라 하고 사절들을 보내서 그의 아버지 죽음을 문상하게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러 하눈에게 나아가 문상하매 3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문사절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존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그의 신하들이 왕에게 나아온 것이 이 땅을 엿보고 정탐하여 전복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는지라4 하눈이 이에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그 의복을 볼기 중간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5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가서 그 사람..
성령 없이 하는 노력은 결국 지치고 무너집니다. 바람 없는 바다에서 입김으로 돛단배를 밀 수 없듯, 성령 없이 살아가는 인생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한 삶의 본질과 회복의 길을 설교문으로 나눕니다.바람 없는 바다, 입김으로 배를 밀 수 없습니다– 성령 없이 하는 노력은 무력한 항해입니다 – 본문 말씀“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는이라.”– 스가랴 4장 6절1. 바람 없는 바다를 떠도는 인생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여러분은 한 번이라도 ‘열심히 해도 되는 게 없구나’라는 좌절감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기도하고, 애쓰고, 결단하고, 사람들과도 노력해 보지만,정작 마음 깊은 곳에는 공허함과 무기력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이 지점에서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 6:33-34)서론@@@ 성도님(집사님)! 저희 교회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신앙 생활을 시작하게 되셨으니 새로운 마음, 새로운 계획, 새로운 각오들이 있으시겠죠. 그래서 이런 질문 함께 나누면서 말씀을 묵상해 보면 좋겠습니다.“나는 이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나는 어떤 신앙인이 되어야 할까?”본론1. 먼저 분명한 목적을 정하십시오“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 6:33)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살까를 고민하며 살아갑니다.하지만 예수님은..
믿음, 그 단어는 기독교 신앙의 심장과도 같다. 그러나 ‘믿음’이란 말을 입에 올리면서도 우리는 때로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놓치고 살아간다. 유기성 목사의 『예수 동행 오직 믿음』은 믿음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며, 예수님과의 동행이 결코 의지나 노력의 산물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가능하다는 진리를 섬세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1. 예수님과의 동행, 믿음의 문제임을 깨닫다책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신앙인의 이상이자 축복임을 전제로 시작하지만, 그 길이 종종 어렵고 버겁게 느껴지는 현실을 직시한다. 특히 많은 이들이 예수동행일기를 쓰며 동행을 훈련과 결단, 노력의 영역으로 오해해 무거운 짐처럼 느끼는 문제를 지적한다. 저자는 이 지점에서 “단지 믿기만 하라”고 담대하게 외친다. 그의 메시지는 명료하다..
하나님의 손에 인생의 전쟁을 맡겨드리며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주의 말씀 앞에 나아옵니다.역대상 18장을 묵상하며, 다윗의 전쟁과 그 모든 승리를 돌아볼 때,그 중심에 계신 분이 사람이 아닌, 바로 하나님이셨음을 보게 됩니다.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는 이 단순한 한 문장이,오늘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무릎 꿇게 합니다. 주님, 제 인생에도 수많은 전장이 있었습니다.보이지 않는 싸움, 감정의 갈등, 관계의 마찰, 생계의 고단함,때로는 나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 속에서 지쳐 있었던 시간들.하지만 주님께서 저를 이기게 하셨습니다.넘어졌던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날 힘을 주셨고,포기하려던 순간에도 붙드셔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다윗이 블레셋과 모압과 소바와 아람과 에..
역대상 18:1-17 본문읽기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가드와 그 동네를 빼앗고2 또 모압을 치매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3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 강 가에서 자기 세력을 펴고자 하매 다윗이 그를 쳐서 하맛까지 이르고4 다윗이 그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과 보병 이만 명을 빼앗고 다윗이 그 병거 백 대의 말들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5 다메섹 아람 사람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하들이 가..
고난, 그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피해갈 수 없는 보편적 경험이다. 그러나 그 무게 앞에서 우리는 종종 말문이 막히고, 위로의 말조차 무색해지는 순간을 맞는다. 한재욱 목사의 『고난이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소서』는 바로 이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고난의 무게’를 가슴 깊이 품고, 고난 속에 아로새긴 하나님의 진심을 조용히 노래하는 책이다.1. 고난과 마주한 이들에게 건네는 따스한 손길책은 단순히 고난 극복에 관한 이론이나 철학적 논의에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고난의 ‘설명’보다 고난 당하는 이들의 ‘아픔과 절규에 함께 머물기’를 선택했다. 누구나 한번쯤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라는 질문을 품으며 하나님 앞에서 고뇌했을 것이다. 저자 자신도 젊은 날부터 몸과 마음의 아픔 속에..
하나님의 은혜 앞에 드리는 기도존귀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말씀 앞에 머물러 엎드립니다.역대상 17장의 다윗의 기도를 묵상하며, 저 역시 이 자리에 조심스럽게 나아갑니다.하나님, 저는 누구이오며, 제 집은 무엇이기에이토록 놀랍고 크신 은혜를 제게 베푸시나이까? 하나님, 저는 아무 공로도 없고,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일 뿐입니다.허물 많고 연약하여, 날마다 넘어지고 실수하며,때로는 하나님보다 내 뜻을 먼저 내세우며 살아왔습니다.그러나 그런 저를 주께서 외면하지 않으시고,주의 은혜로 불러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그 사랑 앞에 감히 서며 고백합니다.“하나님, 저는 누구입니까?”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그 마음에 교만함보다감사와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저도 주님의 뜻 안에..
역대상 17:16-27 본문읽기 16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17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작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대하여 먼 장래까지 말씀하셨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를 존귀한 자들 같이 여기셨나이다18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영예에 대하여 이 다윗이 다시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주께서는 주의 종을 아시나이다19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을 위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이 모든 큰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20 여호와여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21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
성령과 동행하는 삶은 단순한 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그분의 임재를 누리는 거룩한 여정입니다. 성령 충만한 삶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설교 형식으로 깊이 있게 안내합니다.성령과 함께 걷는다는 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그분의 임재를 직접 누리는 것이다본문 말씀“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린도전서 6장 19절1. 하나님의 집에 초대받은 사람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단순히 종교생활을 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그분은 우리를 자신의 집, 자신의 임재의 공간, 하늘의 거처로 초대하셨습니다.성령님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그 자체입니다.우리가 ..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을 위한 기도문“주여, 한국교회를 다시 불쌍히 여기사 살려 주소서!”전능하신 하나님,역사를 주관하시고 나라들과 교회를 세우기도 하시고 허물기도 하시는 절대주권자 하나님!거룩하고 두려우신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오늘 우리는 이 민족과 한국교회의 실상을 바라보며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으로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는 잊었습니다.처음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복음의 불꽃으로 시작된 한국교회,눈물과 무릎으로 부흥을 경험했던 그 교회가지금은 풍요 속에 잠들어 있습니다.제단은 무너졌고,강단은 타협하였으며,기도의 불은 꺼져가고 있습니다.주님, 교회는 여전히 건물 안에 있지만그 안에 계셔야 할 하나님의 영광은 떠나버렸습니다.성령의 임재가 사라졌는데도형식은 유지되고, 예배는 반복되고, 모임은 계..
부부와 가정을 위한 기도문: 하나 되어 하나님께 쓰임받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소서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우리의 가정을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특별히 부부의 관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세기 2:24) 주님, 부부를 한 몸으로 만드신 창조의 질서처럼,우리 가정의 남편과 아내가 주님의 뜻 안에서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서로를 향한 오해와 상처, 피곤함과 무관심이 아니라사랑과 이해, 용서와 존중으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부부 관계가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 부부가 사랑으로 연합하게 하시되,감정과 기분에 따라 흔들리는 사랑이 아니라,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희생적이며 인내하는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사랑은 오..
수술실에 들어가는 이를 위한 중보기도문하나님 아버지,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께 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엎드립니다.지금 이 시간 사랑하는 사람이 수술실로 들어가고 있습니다.우리의 마음은 떨리고, 두렵고, 안타깝지만,우리는 이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믿고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시편 41:3) 주님, 병상에 누워 있는 이 사랑하는 영혼을 주님의 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수술대 위에서 그의 몸과 마음이 불안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평강으로 감싸주시고,그 영혼 깊은 곳에 “내가 너를 고치리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울리게 하옵소서. 주님,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와 모든 의료진의 손을 주관하여 주옵소서.그들의 손끝..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이 시간 너의 맘속에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하나님은 너를 사랑해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하나님의 크신 사랑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가득하기를 축복해이 시간 너의 맘속에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하나님은 너를 사랑해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하나님의 크신 사랑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가득하기를 축복해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하나님의 크신 사랑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가득하기를 축복해가득하기를 축복해찬양을 통해 받은 감동과 은혜이 찬양을 부르면서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