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읽기16 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 17 온 국민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부수고 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18 여호야다가 여호와의 전의 직원들을 세워 레위 제사장의 수하에 맡기니 이들은 다윗이 전에 그들의 반열을 나누어서 여호와의 전에서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다윗이 정한 규례대로 즐거이 부르고 노래하게 하였던 자들이더라19 또 문지기를 여호와의 전 여러 문에 두어 무슨 일에든지 부정한 모든 자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20 백부장들과 존귀한 자들과 백성의 방백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내려와 윗문으..

예배가 먼저입니다요한복음 4:23-24“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1. 서론: 예배를 잃은 세대우리는 지금, 너무도 소중한 것을 너무도 가볍게 여기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예배는 하나님의 백성이 누릴 수 있는 가장 놀라운 특권이며, 인간 존재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예배의 참된 의미를 잊고 살아갑니다. 주일 예배가 단지 반복되는 의무가 되어버리고,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경이로운 사건이 단순한 종교 행위로 축소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예배는 싸워서 얻은 자유의 결실입니다.신앙의 선배들은 진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