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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 시편 118:24
1.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을 지나 새로운 아침을 맞게 하시고, 다시 눈을 뜨게 하시며, 제게 새로운 하루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 오늘은 제가 당연하게 맞이해도 되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하신 소중한 날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스스로 만들어 낸 하루가 아니며, 제 힘만으로 보장할 수 있는 시간도 아닙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오늘이라는 시간을 제게 맡겨 주셨습니다.
제가 잠든 사이에도 제 생명을 지켜 주시고,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에도 제 삶을 붙들어 주시며, 다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오늘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어제와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라고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평범한 날이라고 해서 소중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은 어제의 복사본이 아닙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단 한 번의 날이며,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며, 제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을 살아갈 생명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을 통해 주님을 더 깊이 알아 가고,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만나는 사람들, 오늘 제가 해야 할 일들, 오늘 제게 주어질 기회와 배움까지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제게 주어진 오늘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이며, 기쁨과 믿음과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2. 어제에 묶이지 않고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 이사야 43:18–19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을 돌아보면 몸은 오늘을 살면서도 생각은 어제에 머물러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며 후회하고, 그때 다르게 행동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며 마음 아파했습니다. 잘못했던 말과 실수했던 선택을 되새기며 자신을 책망했고, 지나간 기회를 붙잡으려는 마음 때문에 지금 제 앞에 놓인 기회를 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주님, 제게 지나간 날들을 지혜롭게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주시되, 지나간 날들에 사로잡혀 오늘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인정하고 회개하게 하시며,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용기 있게 바로잡게 하옵소서. 그러나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을 붙잡고 오늘의 생명과 기회를 낭비하지 않게 하옵소서.
어제의 실패가 오늘의 저를 규정하지 못하게 하시고, 어제의 상처가 오늘의 사랑을 막지 못하게 하시며, 과거의 부족함이 오늘의 새로운 도전을 가로막지 못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어제 실수했어도 오늘 다시 배울 수 있습니다. 어제 넘어졌어도 오늘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어제 용기를 내지 못했어도 오늘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어제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어도 오늘은 더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습니다.
하나님, 어제의 후회에 오늘을 내어 주지 않겠습니다. 어제는 주님의 손에 맡기고, 오늘은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과거를 통해 배우되 과거에 갇히지 않게 하시고, 지나간 날을 통해 지혜를 얻되 오늘의 기쁨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제 앞에 열어 주신 길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함께 새로운 걸음을 내딛게 하옵소서.

3. 내일을 염려하지 않고 오늘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마태복음 6:34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은 자주 아직 오지 않은 내일로 달려갑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고, 미래에 필요한 것을 미리 계산하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문제를 생각하느라 오늘의 평안을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 건강에 대한 걱정, 가족의 미래, 앞으로 이루어야 할 일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제 마음을 무겁게 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는 주시되 미래를 염려하느라 오늘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내일의 문제를 오늘의 마음에 모두 끌어안지 않게 하시고, 아직 오지 않은 시간 때문에 지금 제게 주어진 기쁨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내일을 위한 준비는 오늘 충실히 하되, 내일의 결과까지 제가 통제하려 하지 않게 하옵소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성실하게 감당하고, 제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며, 오늘 제가 걸어야 할 한 걸음을 믿음으로 걷게 하옵소서.
주님, 내일의 문을 여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오늘 제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제가 아직 보지 못한 미래를 주님은 알고 계시며,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길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제가 해야 할 일을 오늘 하게 하시고, 오늘 제가 사랑해야 할 사람을 오늘 사랑하게 하시며, 오늘 제가 드려야 할 기도를 오늘 드리게 하옵소서.
내일의 성공을 걱정하느라 오늘의 성실함을 잃지 않게 하시고, 미래의 행복을 기다리느라 오늘의 감사와 기쁨을 미루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주신 오늘에 집중하게 하시고, 오늘이라는 은혜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4. 오늘 제게 주어진 일에 마음을 다하게 하옵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골로새서 3:23
전능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제게 해야 할 일들을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제게 책임이 주어졌다는 뜻이며, 누군가를 위해 수고할 수 있다는 것은 제게 섬길 기회가 있다는 뜻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러나 때로는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마음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몸은 일하면서 마음은 다른 곳에 있었고, 지금 해야 할 일보다 더 크고 화려해 보이는 일을 생각하느라 작은 일의 소중함을 놓치기도 했습니다.
결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으면 조급해졌고,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으면 실망했으며, 일이 제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집중력을 잃기도 했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제게 맡겨진 일이 무엇이든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시고, 작아 보이는 일도 소홀히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수고에도 정성을 다하게 하시고, 당장 눈에 띄는 결과가 없어도 꾸준히 노력하게 하옵소서.
가족과 대화할 때에는 마음을 다해 듣게 하시고, 일할 때에는 온전히 집중하게 하시며, 공부할 때에는 배우는 일에 성실하게 하시고, 기도할 때에는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게 하옵소서.
제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걱정하느라 어느 하나에도 마음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지금 해야 할 일에 제 시간과 정성과 지혜를 쏟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주어진 오늘을 아무렇게나 흘려보내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한 걸음을 충실하게 걷고, 오늘의 한 가지 일을 정성껏 마무리하며, 오늘 만나는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의 수고가 내일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시며, 제가 맡은 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5. 오늘 제게 주신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 히브리서 3:7–8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제 곁에 사람들을 두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을 주시고, 이웃을 주시고, 함께 일하고 배우며 살아갈 사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이 언제나 제 마음에 맞아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사랑을 배우고 인내를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기에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제가 사랑해야 할 사람을 내일로 미루지 않게 하옵소서.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을 때 하게 하시고,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할 때 먼저 말하게 하시며, 격려가 필요한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게 하옵소서.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기도 전에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제 입장을 설명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옵소서. 작은 오해를 큰 갈등으로 키우지 않게 하시고, 제 자존심을 지키느라 사랑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제 말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게 하시고,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게 하시며, 제 태도가 누군가에게 평안을 전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제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고 친절하게 하옵소서. 익숙하다는 이유로 소홀히 대하지 않게 하시고, 늘 곁에 있다는 이유로 그들의 수고와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오늘 사랑하게 하시고, 오늘 전할 수 있는 감사를 오늘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오늘 제게 허락하신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할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는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6. 오늘의 작은 은혜를 발견하는 눈을 열어 주옵소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시편 107:1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제 삶에 이미 주어진 은혜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제가 원하는 큰 기적만 기다리다가 매일 제 삶을 채우고 있는 작은 은혜들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사랑하는 사람의 안부, 잠시 쉴 수 있는 시간,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용기까지도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없는 것만 바라보는 눈을 바꾸어 이미 주신 것을 알아보는 눈을 열어 주옵소서.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느라 제게 주신 복을 작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소망 때문에 오늘의 기쁨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제가 경험하는 모든 일이 제 뜻대로 이루어져야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며 감사할 이유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시편 103편 2절의 말씀을 제 마음에 새깁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제 영혼아, 오늘도 하나님을 찬양하라.
오늘도 숨 쉬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라.
오늘도 기도할 수 있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라.
오늘도 사랑할 기회를 주신 은혜를 기억하라.
오늘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라.
주님, 오늘의 은혜를 알아보는 눈과, 그 은혜에 감격하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입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감사할 일을 찾아 헤매는 데 그치지 않고, 제 일상 속에 이미 베풀어 주신 은혜를 발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7. 오늘을 믿음으로 시작하고, 오늘을 감사로 마치게 하옵소서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 예레미야애가 3:23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라는 새로운 날을 주셨으니, 오늘에 합당한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제 마음이 어제의 상처에 끌려다니지 않게 하시고, 내일의 걱정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며, 오늘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말씀과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오늘의 시작을 기도로 열게 하시고, 오늘의 선택을 지혜로 하게 하시며, 오늘의 행동을 사랑으로 채우게 하옵소서.
어려운 일을 만나면 먼저 기도하게 하시고, 중요한 결정을 앞두면 주님의 지혜를 구하게 하시며,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더라도 쉽게 낙심하지 않고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제가 오늘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에 짓눌리지 않게 하시되, 제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실수하면 배우고, 부족하면 도움을 구하고, 잘못했으면 고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의 끝에 이르렀을 때 후회만 남는 하루가 아니라 감사가 남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해냈는가만 따지지 않게 하시고, 얼마나 진실하게 살았는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얼마나 많은 것을 얻었는가만 계산하지 않게 하시고, 얼마나 사랑하고 나누었는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의지했음을 감사하고, 부족한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했음을 감사하며, 잘못한 일이 있다면 회개하고 내일 더 나은 길을 걸을 수 있음을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오늘을 살아가는 제 마음도 하나님께 드립니다. 제 시간과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오늘을 살아가도록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의 모든 순간을 지켜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어디에 있든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무엇을 하든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며, 누구를 만나든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오늘이라는 선물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기쁨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사랑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순종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오늘 제게 주신 생명과 시간과 기회를 감사함으로 받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마지막 고백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제는 이미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제게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제 앞에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기도할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랑할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제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제가 잘못을 바로잡고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제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가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날입니다.
주님, 이 귀한 날을 제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보다 오늘의 순종을 선택하게 하시고, 다가올 시간에 대한 염려보다 오늘의 믿음을 선택하게 하시며, 아직 얻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보다 이미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선택하게 하옵소서.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 오늘을 살아갈 힘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제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주님께 드립니다.
제 생각을 주님께 드리고, 제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제 시간과 행동을 주님께 드립니다.
제가 오늘 만나는 모든 순간이 주님을 사랑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고, 제가 오늘 행하는 모든 일이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시며, 제가 오늘 드리는 모든 기도가 주님과의 깊은 교제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오늘을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오늘에 충실하겠습니다.
오늘 사랑하겠습니다.
오늘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제 삶의 주인이시며, 오늘의 기쁨이시며, 내일의 소망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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