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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나님,
이 순간, 암수술을 준비하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두려움, 불안 속에서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가득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이 시간, 당신의 손길을 의지하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치유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하나님, 이 환자가 지금 병상에 누워,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가슴 속에 수많은 생각과 염려들이 밀려올 것입니다. 그 모든 순간에 주님이 함께 하시고, 그들의 마음에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의 평안과 치유의 능력이 가득 차기를 기도합니다. 이 기도문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든 과정을 지나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을 믿습니다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라.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애굽기 15:26)
하나님, 이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치료하는 여호와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환자에게 신체적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에 절망이 아닌 희망을 심어주시옵소서. 주님의 치료는 단순한 의학적 치료에 그치지 않고, 영혼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환자에게 신체적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그들이 수술을 받는 동안에도 주님이 함께 하셔서, 어떤 어려움도 넘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수술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하옵소서.
두려움과 불안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되느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사야 41:10)
주님, 환자가 수술을 앞두고 두려워하고 있을 때, 그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고통을 아시고, 그 길을 함께 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이 순간, 환자와 보호자에게 두려움 대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확신이 임하게 하옵소서.
수술을 받기 전에 두려운 마음이 몰려올 때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 아래, 이 순간을 지나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모든 염려와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그 분만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시편 23:4)
하나님, 수술은 마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처럼 두려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그 확신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수술이라는 과정 속에서 고통을 겪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보호하고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환자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을 때에도, 주님이 그들을 인도하시며, 그들의 발걸음을 보호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술 후에도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이 환자에게 임하게 하시고, 고통의 길을 지나가는 동안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의 능력을 믿습니다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전서 2:24)
하나님, 예수님께서 치유의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그 분의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치유와 회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에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서 모든 고통을 겪으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그 분의 이름으로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지금 이 시간, 환자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의 능력이 임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수술을 받은 후 회복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환자의 몸과 마음이 예수님의 치유를 경험하며, 그 모든 아픔이 사라지고 온전한 회복을 이루어가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손길이 환자에게 임하여, 그들이 온전히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환자와 가족을 위한 강한 믿음을 주세요
"너희가 믿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리라." (마태복음 21:22)
하나님,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강한 믿음을 주세요. 지금 이 순간, 그들의 마음이 흔들리더라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믿고, 그 분의 선하신 계획을 신뢰할 수 있도록 강한 믿음을 심어주시옵소서.
수술이 끝난 후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기적이 이 환자에게 임할 것을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수술을 맡기고,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하나님, 환자와 그 가족에게 오늘 이 기도를 통해 믿음의 평안을 주시고, 수술을 앞두고도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믿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이 수술이 끝난 후 환자에게 빠른 회복이 이루어지고, 모든 고통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치유하신다는 믿음으로 이 순간을 지나갑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임하며, 그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세브란스병원 원목실 송병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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