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리라” – 스가랴 2장 말씀을 따라 드리는 회복의 기도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저는 다시금 당신 앞에 조용히 엎드립니다.스가랴에게 주신 환상을 마음에 담으며,당신의 말씀 앞에서 무너진 제 내면을 들여다봅니다.한 사람이 손에 측량줄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본 선지자처럼,저도 내 삶을, 내 신앙을, 내 미래를 측량하려 했습니다.계산하고, 예측하고, 담을 치고,그 안에서 스스로를 안전하게 보호하려 했습니다.그러나 주님,당신은 그 측량을 막으셨습니다.다른 천사를 보내어 그를 가로막고 말씀하셨습니다.“예루살렘은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이다.”주님, 그 말씀은 오늘 제게도 깊이 울립니다.제가 그동안 세워온 신앙의 성곽들,내 방식대로 정해 놓은 믿음의 한계들,그 모든 것이 당신 앞에 무의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거룩한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을 두드리시고,주의 뜻을 따르는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역대상 26장의 말씀을 읽으며당신의 성전을 섬기던 레위인들의 모습을 마음에 새깁니다.문을 지키는 자들, 성물을 맡은 자들,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충성하며 성전의 거룩함을 지켜낸 이들을 통해당신께서 어떤 섬김을 기뻐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주님, 오벧에돔의 가문에 임하신 복을 기억합니다.그가 성전 문을 지킬 때에,당신의 언약궤를 가까이 모실 때에하나님께서 그와 그의 자손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저 또한 그러한 복을 사모합니다.당신의 임재가 머무는 곳을 가까이 하며,주님의 거룩함을 내 삶에 모시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 삶의 문을 지키는 자로 세워 주옵소서.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