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 회복을 약속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스밧월 스물넷, 어두운 밤,당신은 환상을 통해 선지자 스가랴에게 말씀하셨고오늘도 그 말씀은 제 심령 깊은 곳을 두드립니다. 밤에, 깊은 어둠 속에서,붉은 말을 탄 이가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 있었습니다.자줏빛 말과 흰 말들이 뒤따랐습니다.그들은 세상을 두루 다녔고,말했습니다.“온 땅이 평안하고 조용하더이다.” 그러나 주님,그 ‘조용함’은 회복의 조용함이 아니라억눌린 백성의 침묵이었습니다.예루살렘은 여전히 무너져 있었고,유다는 회복되지 않았고,하나님의 성전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천사가 울부짖듯 기도합니다.“여호와여,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를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렵니까?”이 애끓는 탄원이, ..
“돌아오라” – 말씀 앞에서 드리는 회개의 기도거룩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회복을 시작하던 바로 그때,당신은 스가랴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주님, 당신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그러나 제가 너무 멀리 돌아왔습니다.겉은 믿음의 옷을 입고 있으나속은 여전히 나의 길, 나의 방식, 나의 욕망을 붙들고 있습니다.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하셨는데저는 얼마나 자주 그들의 길을 되풀이했는지 모릅니다.선지자들이 외쳐 말했을 때그들은 듣지 않았고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습니다.그들이 악한 길을 걷다 심판을 받았던 것을말씀으로, 역사로, 교훈으로 수없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저는 다시 그 길을 걷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