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묵상두 갈래 길 앞에서"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편 1:1-2)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합니다.더 안정된 삶을 원하고, 인정받기를 원하며, 상처 없는 관계를 꿈꿉니다. 그래서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복을 약속합니다. 더 많은 것을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원하는 것을 이루면 만족할 것이라고 말합니다.하지만 시편은 첫 문장부터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누가 복 있는 사람인가?"성경은 복을 먼저 설명하지 않습니다. 먼저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참된 복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시편 1편은 두 갈래 길을 보..
두 갈래 길 앞에서시편 1:1-6"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 1:1-2)본문읽기 [구약성경] 시편 1편 (개역개정) 본문읽기, 본문내용 요약정리시편 1편 본문읽기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thegospelreading.happydaysimplejoy.com 본문묵상우리는 행복을 원한다.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계획한다. 그런데 시편은 놀랍게도 그 첫 문..
칼 바르트 《교의학 개요》 리뷰― 신학적 응축과 사도신경의 신학을 통해 드러나는 바르트 신학의 진수1. 서론: 왜 《교의학 개요》인가?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는 20세기 기독교 신학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은 인물이다. 그가 남긴 방대한 저작, 특히 14권에 달하는 《교회교의학》(Kirchliche Dogmatik)은 신학의 대서사시로 불리지만, 동시에 너무 방대하고 난해해 많은 이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텍스트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점에서 《교의학 개요》(Dogmatik im Grundriß, 1947)는 특별하다.이 책은 1946년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폐허가 된 독일 본(Bonn)에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바르트가 강의록 없이 오직 사도신경을 실마리 삼아 기..
《개신교신학 입문》 리뷰칼 바르트의 마지막 강의를 만나다 – 신학과 교회의 본질을 묻는 최후의 초대1. 책의 배경과 의의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는 20세기 신학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꾼 개신교 신학자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이 신학계를 지배하던 시절, 바르트는 1919년 출간한 『로마서 강해』로 당시의 신학적 낙관주의와 인간 중심적 신학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했습니다. 그는 신학의 중심을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에 두었고, 그 결과 ‘변증법적 신학’ 혹은 ‘위기 신학’의 기수가 되었습니다.바르트의 신학적 작업은 그의 일생을 관통하는 방대한 『교회교의학』(Kirchliche Dogmatik, 총 14권)으로 집약되는데, 이 책은 20세기 신학의 대성당이라 불릴 만큼 크고 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