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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1.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제게 지혜를 주옵소서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시며, 모든 진리와 명철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는 주님 앞에 나아와 지혜를 구합니다.
세상에는 지식이 많은 사람이 있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있으며, 빠르게 판단하고 능숙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단순히 많은 것을 아는 지식이나 세상일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기술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무엇이 옳은지 깨달으며, 옳다고 깨달은 것을 실제 삶에서 행할 수 있는 참된 지혜를 원합니다.
주님, 저는 제 지혜의 한계를 압니다. 제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판단이 언제나 옳은 것도 아닙니다. 눈앞의 이익을 보느라 더 중요한 가치를 놓칠 수 있고, 순간의 감정에 사로잡혀 오랫동안 후회할 결정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만을 믿다가 새로운 가능성을 놓칠 수도 있고, 제 생각만을 고집하다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제게 지혜를 주옵소서.
제가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제가 미처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게 하시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기꺼이 고치게 하옵소서.
잠언 2장 6절은 여호와께서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이 그분의 입에서 나온다고 말씀합니다.
주님, 지혜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세상의 경험과 배움을 통해서도 배우게 하시되, 그것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 생각을 새롭게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제 판단을 바르게 세워 주옵소서.
제가 지혜를 얻기 위해 주님께 구할 때 주저하지 않게 하시고,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며, 배워야 할 때 겸손히 배우고 물어야 할 때 용기 있게 묻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제게 지혜를 주옵소서. 제가 생각하는 지혜보다 더 깊은 지혜를, 제가 상상하는 명철보다 더 넓은 명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2. 지혜를 구하는 저를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담대히 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오늘 주님의 약속을 붙듭니다.
야고보서 1장 5절은 지혜가 부족하면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사람을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이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인지 모릅니다.
제가 부족하다고 해서 주님께 나아가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아직 깨닫지 못했다고 해서 주님께 질문하기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어제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해서 오늘 다시 지혜를 구하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주님은 제가 지혜롭지 못하다고 조롱하시는 분이 아니라, 지혜를 구하며 나아오는 자를 맞아 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 저는 담대히 구합니다.
제게 지혜를 주옵소서!
생각할수록 복잡해지는 문제 앞에서 올바른 길을 볼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여러 선택지 가운데 무엇이 옳고 무엇이 더 선한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당장 유익해 보이는 선택과 오랜 시간에 걸쳐 좋은 열매를 맺는 선택을 구별하게 하옵소서.
제 욕심을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지 않게 하시고, 제 감정을 진리로 여기지 않게 하시며, 다른 사람의 평가에 흔들려 옳은 길을 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고,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돌이켜 주시며, 올바른 길을 발견했다면 그 길을 걸어갈 용기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제가 지혜를 구할 때 인색하지 않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제가 명철을 구할 때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도 구하고, 내일도 구하며, 평생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3.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잠언 1:7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잠언은 참된 지혜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합니다.
주님, 제가 세상의 지혜를 얻기 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부터 얻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단지 두려워하는 마음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그분의 말씀을 존중하고, 그분의 뜻을 제 뜻보다 앞세우며, 그분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태도가 되게 하옵소서.
아무리 많은 지식을 얻어도 하나님을 잊는다면 참된 지혜에 이르지 못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추어도 그 능력을 교만과 탐욕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 지식이 제 영혼에 유익하지 않음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지혜를 주시되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많이 알수록 더욱 겸손하게 하시고, 많이 배울수록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며, 다른 사람보다 앞서갈수록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도 깊어지게 하옵소서.
제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만 지혜를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무엇이 참으로 옳은지 찾는 데 지혜를 사용하게 하옵소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실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이기기 위해 논쟁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리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듣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제게 지혜를 주시되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게 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제 지식이 저를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가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4. 지혜를 금보다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 잠언 16:16
모든 좋은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잠언의 말씀을 통해 지혜의 가치를 다시 배웁니다.
세상은 돈과 재산과 지위와 성공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하나님은 지혜와 명철이 그것들보다 귀하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 제가 무엇을 얻어야 진정으로 풍요로운 사람이 되는지 알게 하옵소서.
재산이 많아도 그것을 바르게 사용할 지혜가 없다면 오히려 그 재산 때문에 삶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다른 사람을 섬길 지혜가 없다면 그 자리가 교만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뛰어난 능력을 갖추어도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 능력으로 잘못된 길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제게 지혜를 주옵소서.
돈을 벌어야 할 때와 나누어야 할 때를 분별하게 하시고, 기회를 붙잡아야 할 때와 기다려야 할 때를 알게 하시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와 멈추어 돌아보아야 할 때를 깨닫게 하옵소서.
제가 가진 것을 지키는 데만 몰두하지 않고, 그것을 선한 일에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성공을 추구하되 성공 때문에 중요한 가치를 잃지 않게 하시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되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을 희생시키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지혜의 보화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돈으로 살 수 없는 분별력을 주시고, 경험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통찰을 주시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명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금과 은을 얻는 데만 마음을 쏟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데 마음을 다하게 하옵소서.

5. 제 생각을 넘어서는 명철을 주옵소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잠언 3:5
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가진 생각과 판단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게 하옵소서.
저는 제가 보고 있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만 보고 미래를 판단하고, 눈앞의 결과만 보고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며, 제 경험과 지식에 맞지 않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 제가 보는 것은 제한되어 있어도 하나님의 지혜는 제한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일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길을 열어 주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당장 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다리며 배울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제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을 제 마음에 새겨 주옵소서.
제 생각을 버리라는 뜻으로 이해하기보다, 제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 아래 두게 하옵소서. 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검토하되, 제 판단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지 않게 하옵소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기도하게 하시고, 사실을 살피게 하시며, 믿을 만한 사람의 조언을 들을 수 있게 하옵소서. 제 마음에 드는 답만 찾지 않게 하시고, 제가 듣기 불편하더라도 옳은 말이라면 겸손히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넓은 시야를 주옵소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맺힐 열매를 보게 하시고, 제 입장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도 이해하게 하시며, 오늘의 선택이 내일과 제 인생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게 하옵소서.
제가 아는 것보다 더 깊이 생각하게 하시고, 제가 보는 것보다 더 넓게 바라보게 하시며, 제가 판단하는 것보다 더 신중하게 분별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제 생각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6. 선과 악을 분별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지혜를 주옵소서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마태복음 6:33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만 아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무엇을 원하는 것이 옳은지부터 분별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목표를 이루는 능력뿐 아니라 그 목표가 선한 것인지 판단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성공하는 방법뿐 아니라 어떤 성공이 하나님 앞에서 가치 있는 것인지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제가 편리하다는 이유로 옳지 않은 길을 선택하지 않게 하시고, 이익이 된다는 이유로 양심을 저버리지 않게 하시며,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한다는 이유로 잘못된 일을 따라가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제 안에 정직한 마음을 세워 주옵소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정직하게 하시고, 손해를 보더라도 진실을 선택하게 하시며, 제 잘못을 인정해야 할 때 변명으로 피하지 않게 하옵소서.
제가 사람을 대할 때에도 지혜를 주옵소서.
누구에게나 친절하되 분별력을 잃지 않게 하시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되 무조건 따라가지 않게 하시며, 제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되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게 하옵소서.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알게 하시고, 바로잡아야 할 때와 기다려야 할 때를 분별하게 하시며, 용서해야 할 때와 건강한 경계를 세워야 할 때에도 지혜롭게 행동하게 하옵소서.
주님,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돈과 시간과 재능을 사용하는 일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묻게 하옵소서.
제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보다 옳은 길을 선택하는 것을 더 귀하게 여기게 하시고, 눈앞의 이익보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사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7. 지혜를 실제 삶에서 행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 야고보서 3:17
사랑과 진리의 하나님 아버지,
제게 지혜를 주시되 머릿속에 쌓아 두는 지식으로만 남지 않게 하옵소서.
성경 말씀을 많이 알아도 삶에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지식이 제 인격을 변화시키지 못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옳은 말을 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하고, 좋은 원칙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며, 지혜를 이야기하면서도 교만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지혜가 제 말과 행동과 성품에 나타나게 하옵소서.
제 말에 진실함이 있게 하시고, 제 행동에 신중함이 있게 하시며, 제 마음에 긍휼이 있게 하옵소서.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게 하시고, 진리를 말할 때에도 사랑으로 말하게 하옵소서.
잠언 15장 1절은 부드러운 대답이 분노를 쉬게 한다고 가르칩니다.
주님, 제게 말의 지혜를 주옵소서.
화가 날 때 즉시 말하지 않고 한 번 더 생각하게 하시며,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말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칭찬해야 할 때 아끼지 않게 하시고, 격려해야 할 때 주저하지 않게 하시며, 잘못을 지적할 때에도 상대방을 세워 주는 방식으로 말하게 하옵소서.
잠언 16장 32절은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성을 빼앗는 사람보다 낫다고 가르칩니다.
주님, 제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를 주옵소서. 순간의 분노에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조급함 때문에 중요한 일을 그르치지 않게 하시며, 실망과 낙심이 찾아와도 절제와 인내를 잃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고 제가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실천할 힘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지혜를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혜롭게 살게 하시며, 진리를 깨닫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진리를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제 삶에서 지혜의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더 정직해지고, 더 겸손해지고, 더 인내하며, 더 사랑하고, 더 선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8. 평생 지혜를 구하며 성장하게 하옵소서
“지혜로운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 잠언 1:5
지혜의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보다 내일 더 지혜로워지게 하시고, 경험이 쌓일수록 더 겸손해지게 하시며, 나이가 들수록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넓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배움을 멈추지 않게 하시고,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달라져도 진리를 분별하는 힘을 잃지 않게 하시며,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배우되 그것을 선한 목적에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
제가 젊을 때에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게 하시며, 경험이 쌓인 뒤에는 그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게 하옵소서.
제 실수에서 배우게 하시고, 다른 사람의 성공과 실패에서도 배우게 하시며, 때로는 어린 사람의 말에서도 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겸손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제가 지혜를 얻기 위해 말씀을 가까이하게 하옵소서. 잠언을 읽을 때마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묻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묵상을 통해 제 마음을 살피며, 배움을 통해 제 시야를 넓히고, 실천을 통해 지혜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이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무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제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배우게 하시고, 마지막 날까지 성장하게 하시며,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9. 지혜의 보화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아 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골로새서 2장 3절은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합니다.
주님, 제가 지혜를 구하는 여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고, 예수님의 마음을 닮으며,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과 겸손과 진실함을 제 삶에 나타내게 하옵소서.
세상의 눈으로는 손해처럼 보이는 사랑도 선택할 수 있게 하시고, 자기를 높이는 것보다 섬기는 것을 귀하게 여기게 하시며,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 전에 제 마음을 먼저 살피게 하옵소서.
제게 지혜가 많아질수록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제가 깨달은 진리가 많아질수록 다른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시며, 제 판단이 분명해질수록 그 판단을 사랑과 겸손으로 표현하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 구하는 지혜가 단순히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한 도구에 머물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제게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지혜가 되게 하옵소서.
제 인생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제 선택을 바르게 이끌며, 제 성품을 그리스도의 성품에 더욱 가까이 이끄는 지혜가 되게 하옵소서.

지혜를 구하는 마지막 믿음의 고백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는 믿음으로 지혜를 구합니다.
지혜가 부족하다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고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이 있다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지혜를 후히 주시며 구하는 자를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담대히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제게 지혜를 주옵소서.
생각하는 지혜를 주시고,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며, 결정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말하는 지혜를 주시고, 듣는 지혜를 주시며, 기다리는 지혜와 행동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성공할 때 교만하지 않는 지혜를 주시고, 실패할 때 낙심하지 않는 지혜를 주시며, 어려움 속에서도 바른길을 찾는 지혜를 주옵소서.
제가 가진 지식에 하나님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제가 쌓은 경험에 하나님의 명철을 더하여 주시며, 제가 세운 계획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펴볼 수 있게 하옵소서.
제가 지혜를 구하는 이유가 단순히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함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제 지혜로 저 자신만 높이지 않게 하시고, 그 지혜로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지혜를 주시되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명철을 주시되 명철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제가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배우고, 실천하는 가운데 지혜가 자라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사람으로 저를 빚어 주옵소서.
오늘도 지혜를 구합니다. 내일도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제 평생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저를 가르치시며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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