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양의 길을 끝까지 따르게 하소서”하나님 아버지,오늘도 말씀 앞에 조용히 나아와 엎드립니다.시온 산 위에 서 계신 어린 양을 바라보며,그 곁에 함께 서 있는 십사만 사천 명의 모습을 마음에 새깁니다. 그들의 이마에 새겨진 이름,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너무도 선명하여누가 보아도 그들이 누구에게 속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주님,저 또한 그 무리 가운데 서기를 소망합니다.세상의 표가 아니라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짐승의 이름이 아니라어린 양의 이름을 품고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오늘도 짐승의 권세 아래 움직이는 듯 보입니다.크고 화려한 문명과 기술,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힘과 성공이마치 바벨론처럼 견고해 보입니다.그러나 주님, 말씀은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무너졌도다, 무..

본문읽기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