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편 묵상을 통해 "어느 때까지입니까?"라는 탄식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찬양으로 바뀌는 믿음을 묵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으로 기다림의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시편 13편 본문 말씀"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 13:5)시편 13편 묵상 | "어느 때까지입니까?" 탄식이 찬양으로 바뀌는 믿음살다 보면 하나님께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하나님, 언제까지입니까?"기도해도 상황은 변하지 않고, 병은 낫지 않으며, 관계는 회복되지 않고, 마음의 어둠은 쉽게 걷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신 것만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시편 13편은 바로 그런 시간에 드리는 기도입니다.놀랍게도 이 시편..
복음의 절정사랑을 의심하는 시대우리는 사랑을 믿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동시에 사랑을 가장 의심합니다.사람은 변합니다.관계는 끝납니다.약속은 깨집니다.그래서 우리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같은 질문을 품고 살아갑니다."정말 끝까지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어쩌면 이 질문은 연인에 대한 질문도,가족에 대한 질문도 아닙니다.결국 하나님을 향한 질문입니다."하나님도 언젠가는 나를 포기하지 않을까?"로마서 8장의 마지막은 성경 전체가 이 질문에 내놓는 가장 장엄한 대답입니다.1. 본문 읽기로마서 8:38-39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
서론: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말씀은 시편 121편입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보호와 우리의 구원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말씀은 병원에서 고통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에게 하나님의 눈물겨운 보호와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해 주는 말씀입니다.시편 121편의 첫 구절,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며,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기억하게 해 줍니다.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속에서 겪고 있는 고난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병원에 입원해 있는 많은 환자들은 육체적인 아픔과..
2장. 진짜 기독교란 무엇인가?프롤로그: “나는 누구이며, 왜 살아가는가?”혹시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지 않나요? “나는 도대체 왜 존재할까?”“이 세상에서 내 자리는 어디일까?”“어차피 다 죽는데, 지금 이 삶에 무슨 의미가 있지?” 이건 단지 철학자나 종교인만의 질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뜰 때, 지하철에 몸을 실을 때, 밤에 조용히 누워 잠들기 전,마음 깊은 곳에서 저절로 떠오르는 질문입니다. 기독교는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하나님이 너를 창조하셨고, 사랑하시며, 지금도 너를 찾고 계신다."1. 하나님은 그냥 힘이나 우주 에너지가 아니다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추상적인 ‘힘’이나 ‘에너지’ 정도로 생각합니다.“신이 있다면 뭔가 거대한 우주적 존재겠지.”“세상을 굴리는 질서..
– 신명기 7:6-9을 중심으로“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면의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신명기 7:6)💬 설교 요약 | 나는 하나님의 책임 아래 있는 사람입니다정필도 목사님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임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성도는 특별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눈과 마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는 우리의 행위나 능력이 아니라, 오직 사랑 때문입니다. 조건 없는 사랑, 희생적인 사랑, 즉 아가페(Agape)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선택, 그 사랑의 이유는?하나님의 사랑 때문“내가 너를 택한 이유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신 7:8)하나님은 무조건 우리를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