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박영선 『하나님의 열심』 리뷰

박영선 『하나님의 열심』 리뷰 — 믿음의 주어를 바꿔야 할 때"믿음이 없어서 그래요." 나는 이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병원에서, 상담실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여러 번 했던 말이다. 뭔가 안 풀리면 믿음 탓, 기도가 응답 안 되면 믿음 탓, 신앙이 식으면 그것도 믿음 탓. 그런데 이 말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상한 결론에 도달한다. 결국 구원도, 성화도, 신앙생활 전부가 '내가 얼마나 잘 믿느냐'에 달려 있다는 결론.박영선 목사의 『하나님의 열심』은 바로 이 지점을 정면으로 뒤집는 책이다.이 책은 어떤 자리에서 쓰였나박영선 목사는 40년 가까이 남포교회에서 강해 설교를 해온 사람이다. 이 책은 그가 평생 붙들고 씨름한 주제, '믿음의 주체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 설교를 엮..

책읽기 2026. 9. 1. 04: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help@abaeksite.com | 운영자 : 아로스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