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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아침묵상] 거룩한 나라, 정결한 백성 (스가랴 13:1-9) 본문읽기, 본문요약정리

본문읽기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3 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4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

아침묵상 매일성경(성서유니온)/2025년 2025. 8. 20. 05:00
[매일기도 새벽기도] 스가랴 13:1-9 말씀 묵상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저희는 스가랴 13장의 말씀을 붙들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하셨습니다(13:1). 하나님, 저희는 이 말씀을 붙들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스스로는 결코 죄와 더러움을 씻을 수 없는 자들이었지만, 주님께서 친히 샘을 여셨습니다. 저희의 모든 더러움을 씻으시기 위해 십자가의 피를 흘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그러나 저희는 이 샘을 날마다 외면하고, 마치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는 것처럼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고, 내 노력과 의로움으로 정결해질 수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은 선포합니다. ..

읽는 기도(기도문) 2025. 8. 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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