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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새벽기도] 시편 120, 121편 말씀 묵상 기도문

1. 거짓과 속임수 속에서 부르짖는 기도 (시 120편)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다윗처럼 저도 오늘 환난 중에 주께 부르짖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제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제 입술과 마음은 자주 거짓에 물들고, 세상은 거짓된 언어와 속이는 혀로 가득합니다. 주님, 제 영혼을 거짓에서 건져주소서. 저의 입술이 스스로를 속이지 않게 하시고, 다른 이를 해하지 않게 막아주소서. 주님, 속이는 혀가 무엇을 얻게 되겠습니까? 사람을 찌르고 무너뜨리는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처럼, 로뎀나무 숯불처럼 파괴만을 남깁니다. 주여, 제가 살고 있는 세상은 메섹의 장막 같고 게달의 거주지 같습니다.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 속에 살며, 제가 화평을 말해도 그들은 싸움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주님, 이 세상의 ..

읽는 기도(기도문) 2025. 8. 23. 05:00
[매일성경 아침묵상] 괴로운 현실, 주님의 보호(시편 120-121) 본문읽기, 본문내용요약정리

본문읽기120 편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제 121 편 121편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

아침묵상 매일성경(성서유니온)/2025년 2025. 8. 2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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