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돌아다니다 맹수레 맹자》를 통해 고전을 읽는 법요즘 우리는 책을 참 많이 접합니다.스마트폰을 열면 수많은 글이 나오고, 유튜브에는 몇 분 만에 책 한 권을 설명해 주는 영상도 넘쳐납니다. 좋은 설교와 신앙 콘텐츠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그 책이 무엇을 말하는지 자신의 말로 설명하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기독교인도 예외가 아닙니다.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지만, 정작 어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무엇을 주장하는지,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그 생각의 장점과 한계가 무엇인지 차분하게 생각하는 훈련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시작하려고 합니다.《인문학 독서교실》이곳에서는 어려운 인문학을 강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한 권의 책을 함께 읽으..
책읽기
2026. 9. 1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