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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새벽기도] 요한계시록 16:12-21 묵상 기도문

“심판의 날 앞에, 깨어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당신 앞에 머리 숙여 기도합니다.요한이 보았던 마지막 심판의 장면 앞에 저도 오늘,두려운 마음, 동시에 깨어 있는 마음으로 서 있습니다. 여섯째 천사가 유브라데에 대접을 쏟자강물이 마르며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열렸습니다.세상은 전쟁을 준비하고, 권력은 연합하며,사탄은 마지막 한 번의 발악을 위해 세상을 속이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주님,용의 입에서, 짐승의 입에서,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들이 나왔습니다.그 영들은 귀신의 영이었습니다.기적을 행하고, 왕들을 속이고, 모든 민족을 속이며당신의 큰 날, 곧 마지막 전쟁에 이르게 했습니다. 이 전쟁은 단지 무력 충돌이 아니라진리와 거짓, 복음과 반역, 거룩과 사탄의 ..

읽는 기도(기도문) 2025. 7. 25. 05:00
[매일기도 새벽기도] 요한계시록 16:1-11 묵상 기도문

“심판 앞에서도 은혜를 구합니다”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말씀 앞에 나아갑니다.요한이 들은 그 하늘의 음성,성전에서 울려 퍼진 그 명령,“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그 말씀 앞에제 영혼은 조용히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당신의 진노는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첫째 천사의 대접이 땅에 쏟아지고,악하고 독한 종기가우상을 따르던 자들의 몸에 퍼졌습니다. 둘째 천사의 대접이 바다에 쏟아지고,그 깊은 바다가 죽은 자의 피처럼 변하고,그 안에 모든 생명이 죽었습니다.셋째 대접이 강과 샘에 부어지고,생명의 물줄기가 피로 물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심판은 지나친 보복이 아니라,당신의 공의임을 압니다.성도들의 피를 흘린 자들에게피를 마시게 하신 당신의 심판이참으로 의롭고 합당하다는 고백이하늘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읽는 기도(기도문) 2025. 7. 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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