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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상 5장 (개역개정) 본문읽기
-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의 아들은 곡이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 그의 아들은 미가요 그의 아들은 르아야요 그의 아들은 바알이요
- 그의 아들은 브에라이니 그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 그의 형제가 종족과 계보대로 우두머리 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와
- 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그가 아로엘에 살면서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다다랐고
- 또 동으로 가서 거주하면서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다다랐으니 이는 길르앗 땅에서 그 가축이 번식함이라
- 사울 왕 때에 그들이 하갈 사람과 더불어 싸워 손으로 쳐죽이고 길르앗 동쪽 온 땅에서 장막에 거주하였더라
-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주하면서 살르가까지 다다랐으니
- 우두머리는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산 사밧이요
- 그 조상의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 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며
- 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우두머리가 되었고
- 그들이 바산, 길르앗과 그 마을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주하여 그 사방 변두리에 다다랐더라
- 이상은 유다 왕 요담 때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서 나가 싸울 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겨 싸움에 익숙한 자는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이라
- 그들이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이 다 그들의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
- 그들이 대적의 짐승 곧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를 빼앗으며 사람 십만 명을 사로잡았고
-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그들이 그들의 땅에 거주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주하면서 그들이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다다랐으며
- 그들의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며 다 용감하고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
📖 역대상 6장 (개역개정) 본문읽기
-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요 아론의 자녀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며
-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고
- 아비수아는 북기를 낳고 북기는 웃시를 낳고
- 웃시는 스라히야를 낳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고
- 므라욧은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고
-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고
-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으니 이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운 성전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한 자이며
- 아사랴는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살룸을 낳고
- 살룸은 힐기야를 낳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고
-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 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가니라
-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이며
- 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립니와 시므이요
-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 므라리의 아들들은 말리와 무시라 그 조상에 따라 레위의 종족은 이러하니
- 게르손에게서 난 자는 곧 그의 아들 립니요 그의 아들은 야핫이요 그의 아들은 심마요
- 그의 아들은 요아요 그의 아들은 잇도요 그의 아들은 세라요 그의 아들은 여아드래이며
- 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은 암미나답이요 그의 아들은 고라요 그의 아들은 앗실이요
- 그의 아들은 엘가나요 그의 아들은 에비아삽이요 그의 아들은 앗실이요
- 그의 아들은 다핫이요 그의 아들은 우리엘이요 그의 아들은 웃시야요 그의 아들은 사울이라
- 엘가나의 아들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라
- 엘가나로 말하면 그의 자손은 이러하니 그의 아들은 소배요 그의 아들은 나핫이요
- 그의 아들은 엘리압이요 그의 아들은 여로함이요 그의 아들은 엘가나라
- 사무엘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엘이요 다음은 아비야라
- 므라리에게서 난 자는 말리요 그의 아들은 립니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그의 아들은 웃사요
- 그의 아들은 시므아요 그의 아들은 학기야요 그의 아들은 아사야더라
-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요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요
- 도아는 숩의 아들이요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요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요
-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요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요
-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요 이스할은 그핫의 아들이요 그핫은 레위의 아들이요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라
- 헤만의 형제 아삽은 헤만의 오른쪽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니 그는 베레갸의 아들이요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요
-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 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요
- 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요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요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요
- 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요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요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며
- 그들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 그의 왼쪽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 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요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요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요
- 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령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 아론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의 아들은 엘르아살이요 그의 아들은 비느하스요 그의 아들은 아비수아요
- 그의 아들은 북기요 그의 아들은 웃시요 그의 아들은 스라히야요
- 그의 아들은 므라욧이요 그의 아들은 아마랴요 그의 아들은 아히둡이요
- 그의 아들은 사독이요 그의 아들은 아히마아스이더라
- 그들의 거주한 곳은 사방 지계 안에 있으니 그들의 마을은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종족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 그들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초원을 주었고
- 그러나 그 성의 밭과 마을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며
- 아론 자손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헤브론과 립나와 그 초원과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초원과
- 힐렌과 그 초원과 드빌과 그 초원과
- 아산과 그 초원과 벧세메스와 그 초원이며
- 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게바와 그 초원과 알레멧과 그 초원과 아나돗과 그 초원을 주었으니 그들의 종족이 얻은 성이 모두 열셋이었더라
- 그핫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절반 지파 즉 므낫세 반 지파 종족 중에서 제비 뽑아 열 성읍을 주었고
- 게르손 자손에게는 그들의 종족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 중에서 열세 성읍을 주었고
-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종족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제비 뽑아 열두 성읍을 주었더라
- 이스라엘 자손이 이 모든 성읍과 그 목초지를 레위 자손에게 주되
-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 중에서 이 위에 기록한 여러 성읍을 제비 뽑아 주었더라
- 그핫 자손의 몇 종족은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성읍을 얻어 영토를 삼았으며
- 또 그들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에브라임 산중 세겜과 그 초원과 게셀과 그 초원과
- 욕므암과 그 초원과 벧호론과 그 초원과
- 아얄론과 그 초원과 가드림몬과 그 초원이며
- 또 그핫 자손의 남은 종족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아넬과 그 초원과 빌르암과 그 초원을 주었더라
- 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종족 중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초원과 아스다롯과 그 초원을 주고
- 또 잇사갈 지파 중에서 게데스와 그 초원과 다브랏과 그 초원과
- 라못과 그 초원과 아넴과 그 초원을 주고
- 아셀 지파 중에서 마살과 그 초원과 압돈과 그 초원과
- 후곡과 그 초원과 르홉과 그 초원을 주고
- 납달리 지파 중에서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초원과 함몬과 그 초원과 기랴다임과 그 초원을 주니라
- 므라리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스불론 지파 중에서 림모노와 그 초원과 다볼과 그 초원을 주었고
- 또 요단 건너 동쪽 곧 여리고 맞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광야의 베셀과 그 초원과 야사와 그 초원과
- 그데못과 그 초원과 메바앗과 그 초원을 주었고
- 또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의 라못과 그 초원과 마하나임과 그 초원과
- 헤스본과 그 초원과 야셀과 그 초원을 주었더라
역대상 5장과 6장 묵상 및 강해교
🔥 설교 제목: “잊혀지지 않는 족보, 꺼지지 않는 사명”
본문: 역대상 5장, 6장
주제: 하나님 앞에서의 정체성과 경건, 그리고 예배 사명
서론
성경의 족보는 때때로 우리가 건너뛰기 쉬운 본문입니다. 그러나 역대상 5장과 6장은 단순한 족보 이상입니다. 여기에는 타락과 회복, 경건과 반역, 예배와 사명의 계승이 담겨 있습니다. 족보 속 이름 하나하나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낸 인생들의 흔적이며, 그것은 곧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던집니다.
“너는 누구이며, 어디에 서 있으며, 무엇을 위해 사는가?”
대지 1.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역대상 5:1–10)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에게로 돌아가서...” (5:1)
르우벤은 장자였지만 그의 불순종과 도덕적 타락으로 인해 장자의 명분을 상실합니다. 반면 요셉은 고난 가운데서도 신실함을 지켜, 그 명분을 대신 얻게 됩니다.
- 오늘날 우리는 ‘믿음의 장자권’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 직분이 있고, 이름이 있다고 해서 곧장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은 아닙니다.
- 족보는 하나님 앞에서의 정체성과 내면의 순결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 적용 질문: 나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자리, 나의 정체성을 제대로 붙잡고 있는가?
대지 2. 경건은 계승되어야 합니다 (역대상 6:1–30, 49–53)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명령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6:49)
6장은 제사장 계열과 레위인의 족보가 반복적으로 강조됩니다. 아론의 자손, 엘르아살, 비느하스, 사독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지속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와 중보의 사역을 감당합니다.
- 경건은 한 세대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믿음의 계보는 다음 세대로 흘러가야 합니다.
- 비느하스처럼, 불경건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반응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역사를 이어가십니다.
- 오늘날 우리 가정 안에서, 교회 안에서 경건은 어떻게 전수되고 있습니까?
📖 적용 질문: 나는 자녀에게, 다음 세대에게 경건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가?
대지 3. 예배는 사명의 중심입니다 (역대상 6:31–48, 64–81)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6:31)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6:48)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이르러, 레위 지파는 찬양과 봉사의 직무를 나누어 맡고, 성막과 성전에서 예배를 중심으로 사명을 감당합니다. 특히 헤만, 아삽, 에단은 이름이 기록될 정도로 찬양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했습니다.
- 교회는 예배가 중심이며, 모든 사명은 예배로부터 흘러나와야 합니다.
- 나의 은사와 사역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 되어야 하며, 예배가 없다면 사명도 사라집니다.
- 우리가 오늘 이름 없이 예배하는 자라도, 하나님은 그 이름을 하늘의 족보에 기록하십니다.
🎼 적용 질문: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사명을 잊은 채 종교적 습관만 하고 있는가?
결론
역대상 5장과 6장의 족보는 단순한 역사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산 자들의 기록이며, 동시에 우리가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예언적 거울입니다.
- 르우벤처럼 이름만 있고 실제가 없는 자가 되지 맙시다.
- 아론과 레위인들처럼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갑시다.
- 경건을 계승하고, 정체성을 붙잡고, 사명을 잊지 맙시다.
🎯 한 문장 요약:
"하나님은 오늘도 하늘의 족보에 당신의 이름을 기록하실 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 이름이 바로 ‘예배자’입니다."
'아침묵상 매일성경(성서유니온) > 202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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