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신실하심기다림이 길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한다우리는 하나님의 능력보다하나님의 타이밍을 더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기도했는데 응답이 없습니다.약속을 붙들었는데 현실은 달라 보입니다.문이 열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닫힙니다.그때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이것입니다."하나님은 정말 약속을 기억하고 계실까?"어쩌면 많은 그리스도인의 불안은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해서가 아니라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심하기 때문에 시작됩니다.로마서 11장은 바로 그 질문에 답합니다.1. 본문 읽기로마서 11:29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9장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선택을 말했고,10장에서는 인간의 불신앙을 말했습니다.그리고 11장에서 마침내 결론을 내립니..
시편 8편 묵상을 통해 광대한 창조 세계 속에서도 작은 인간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함께 발견해 보세요.시편 8편 본문 말씀"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4)작은 인생을 기억하시는 크신 하나님밤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습니까?수많은 별과 끝없이 펼쳐진 우주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나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다윗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광야에서 양을 치던 목동이었던 그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창조를 묵상했습니다. 달과 별, 광대한 하늘을 바라보던 다윗은 자신의 존재가 너무나 작게 느껴졌습니다.그러나 시편 8편은..
시편 7편 묵상을 통해 억울한 비난 속에서도 의로우신 하나님께 피하는 믿음을 배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정의를 바라보며 위로와 소망을 발견해 보세요.시편 7편 본문 말씀"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시편 7:10)억울한 순간에도 의로우신 재판장을 신뢰하라살아가다 보면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 가운데 하나는 억울한 오해와 거짓된 비난입니다. 내가 하지 않은 일로 의심받고, 진심이 왜곡되며, 사람들의 말이 사실처럼 퍼질 때 우리는 쉽게 분노하거나 낙심하게 됩니다.시편 7편은 바로 그런 상황 속에서 드린 다윗의 기도입니다. 표제에 따르면 이 시는 베냐민 사람 구시가 다윗을 비방한 일과 관련하여 기록되었습니다. 정확한 사건은 알 수 없지만, 다윗은..
자기 의의 비극우리는 왜 '착하게 살면 된다'고 믿는가?많은 사람들은 기독교를 이렇게 이해합니다."착하게 살면 하나님께 인정받는다.""열심히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죄를 적게 지으면 하나님께 가까워질 수 있다."이 생각은 매우 경건해 보입니다.하지만 바울은 로마서 10장에서 놀라운 말을 합니다.그 생각이 바로 복음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복음의 가장 큰 적은 무신론만이 아닙니다.자기 의(自己義)도 복음의 적입니다.1. 본문 읽기로마서 10:3-4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바울은 동족인 이스라엘을 향한 ..
시편 6편 묵상을 통해 눈물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과 위로를 얻고,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함께 바라보세요.시편 6편 본문 말씀"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시편 6:8-9)눈물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살다 보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몸이 지쳐 병들고, 마음은 무너지고,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만큼 깊은 절망 속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시편 6편은 바로 그런 순간에 드려진 기도입니다.시편 6편은 성경에 기록된 첫 번째 참회의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그..
선택과 은혜하나님은 정말 공평하신가?성경을 읽다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장 가운데 하나가 로마서 9장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 앞에서 멈춥니다."왜 하나님은 야곱을 선택하시고 에서는 선택하지 않으셨을까?""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시는가?""내 운명도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인가?"이 질문은 단순히 예정론에 관한 신학적 호기심이 아닙니다.그 밑바닥에는 더 깊은 질문이 있습니다."나는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람인가?"로마서 9장은 바로 이 질문을 다룹니다.1. 본문 읽기로마서 9:15-16"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그러므로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2. 바울..
시편 5편 묵상을 통해 아침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믿음을 배웁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의 길을 걸으며 참된 기쁨을 누리는 삶을 함께 묵상해 보세요.시편 5편 본문 말씀"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3)아침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의 복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우리의 삶을 크게 좌우합니다. 많은 사람은 아침에 뉴스부터 확인하고,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편 5편에서 다윗은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립니다."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3편이 절망의 아침, 시편 4편이 평안한 저녁의 기도였다면, 시편 5편은 새로운 하루를 하나..
복음의 절정사랑을 의심하는 시대우리는 사랑을 믿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동시에 사랑을 가장 의심합니다.사람은 변합니다.관계는 끝납니다.약속은 깨집니다.그래서 우리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같은 질문을 품고 살아갑니다."정말 끝까지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어쩌면 이 질문은 연인에 대한 질문도,가족에 대한 질문도 아닙니다.결국 하나님을 향한 질문입니다."하나님도 언젠가는 나를 포기하지 않을까?"로마서 8장의 마지막은 성경 전체가 이 질문에 내놓는 가장 장엄한 대답입니다.1. 본문 읽기로마서 8:38-39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
시편 4편 묵상을 통해 불안한 밤에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믿음을 살펴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된 안식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함께 묵상해 보세요.시편 4편본문 말씀"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 4:8)불안한 밤에도 평안히 잠드는 믿음시편 4편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드리는 저녁의 기도입니다. 시편 3편이 압살롬의 반역 가운데 드린 아침의 기도라면, 시편 4편은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루를 마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우리도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더 지칠 때가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 사람들과의 갈등,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잠자리에 누워도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그러나 다윗은 ..
눈물 속의 섭리고난 속에서 우리는 가장 많이 묻는다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질문을 한다."왜 하필 나인가?""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가?""기도했는데 왜 아무 일도 달라지지 않는가?"병원 복도에서,중환자실 앞에서,사업의 실패 앞에서,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에,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하나님은 지금 어디 계시는가?"어쩌면 로마서 8장은 이 질문에 대한 성경의 가장 깊은 대답이다.1. 본문 읽기로마서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많은 사람들이 로마서 8:28만 따로 읽는다.그러나 바울은 그 전에 먼저 이렇게 말한다."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
시편 3편 묵상을 통해 압살롬의 반역 속에서도 하나님을 방패로 의지한 다윗의 믿음을 살펴봅니다. 두려운 밤에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평안을 함께 묵상해 보세요.시편 3편본문 말씀"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편 3:5)두려운 밤에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시편 3편은 다윗이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에 기록한 기도입니다. 이 시는 단순히 적군에게 쫓기는 상황이 아니라, 자신의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도망가는 절망적인 순간에 쓰였습니다(삼하 15-18장).왕이었던 다윗은 하루아침에 왕궁을 떠나 맨발로 울며 감람산을 넘어야 했습니다. 믿었던 신하들은 등을 돌렸고, 백성들 가운데도 압살롬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아들이 칼을 ..
시편 2편 묵상을 통해 세상의 반역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통치와 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심을 살펴봅니다. 하나님 나라의 소망과 참된 복이 어디에 있는지 함께 묵상해 보세요.시편 2편본문 말씀"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12)세상은 왜 하나님의 왕을 거부하는가시편 2편은 세상의 혼란으로 시작합니다. 나라들은 분노하고, 왕들과 권력자들은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과 그분이 세우신 왕을 대적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3절)라고 말합니다.사람은 오래전부터 하나님 없이 자유롭게 살기를 원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선택했던 것처럼, 죄는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시..
시편 1편 묵상두 갈래 길 앞에서"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편 1:1-2)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합니다.더 안정된 삶을 원하고, 인정받기를 원하며, 상처 없는 관계를 꿈꿉니다. 그래서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복을 약속합니다. 더 많은 것을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원하는 것을 이루면 만족할 것이라고 말합니다.하지만 시편은 첫 문장부터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누가 복 있는 사람인가?"성경은 복을 먼저 설명하지 않습니다. 먼저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참된 복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시편 1편은 두 갈래 길을 보..
시편 4편 묵상 시편 3편이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라는 아침의 고백으로 저물었다면, 4편은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라는 저녁의 고백으로 다시 문을 엽니다. 옛 유대 전통은 3편을 아침 기도로, 4편을 저녁 기도로 나란히 읽어 왔습니다. 하루의 두 끝을 붙드는 이 한 쌍의 시 앞에서, 오늘은 저물어 가는 하루를 함께 걸어 보려 합니다.나의 의의 하나님이여 (1절)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첫 구절의 "나의 의의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다윗이 스스로를 의롭다 여겨 붙인 이름이 아니라, 자신의 의로움이 온전히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칼..
시편 3편 묵상 시편 3편의 표제에는 짧은 역사가 적혀 있습니다.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 왕이 자기 아들에게 쫓겨 맨발로 감람산을 오르던 밤, 그 걸음 속에서 태어난 노래입니다(사무엘하 15장). 시편 2편이 왕좌에 앉으신 이의 웃음으로 시작했다면, 3편은 왕좌에서 쫓겨난 이의 눈물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산책은 이 낮아짐의 자리에서 출발해 보려 합니다.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1-2절)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가장 아픈 대적은 낯선 자가 아니라, 한 지붕 아래서 자란 자식이었습니다. 다윗을 쫓는 무리 중에는 그가 길러 낸 아들과, 한때 그의 ..
시편 산책 (2) — 웃으시는 이, 그리고 입 맞추라는 말씀시편 1편이 끝나면, 우리는 문득 한 사람의 조용한 길에서 세상이라는 광장으로 걸어 나오게 됩니다.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홀로 서 있던 그 복 있는 사람이, 2편에 이르러서는 소란한 열방들 한가운데 서게 되는 것이지요. 옛 랍비들은 1편과 2편을 한 쌍의 문으로 읽었다고 합니다. 하나는 개인의 마당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라는 광장으로 나가는 문. 오늘은 그 두 번째 문 앞에 서 봅니다.어찌하여 열방이 소란한가 (1-3절)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히브리어로 "소란하다(רָגַשׁ, 라가쉬)"는 말은 단순히 화..
두 갈래 길 앞에서시편 1:1-6"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 1:1-2)본문읽기 [구약성경] 시편 1편 (개역개정) 본문읽기, 본문내용 요약정리시편 1편 본문읽기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thegospelreading.happydaysimplejoy.com 본문묵상우리는 행복을 원한다.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계획한다. 그런데 시편은 놀랍게도 그 첫 문..
출애굽기 묵상집 추천 | 인생의 막힘 속에서 출구를 찾는 성경 묵상 전자책“사방이 막힌 광야 같은 당신의 삶,그곳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시작되는 자리입니다.”인생이라는 거대한 광야에서길을 잃었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반복되는 고난,벗어나지 못하는 현실,보이지 않는 미래.👉 “왜 나는 이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 “내 인생에도 출구가 있을까?”그 질문에 대한 답은바로 출애굽기 묵상 안에 있습니다.왜 지금 ‘출애굽기 묵상집’이 필요한가출애굽기는 단순한 성경 이야기가 아닙니다.👉 막힌 인생이 어떻게 열리는지를 보여주는 구조입니다.애굽 → 억압과 고통광야 → 훈련과 기다림성막 → 하나님의 임재이 흐름은 지금 우리의 삶과 정확히 겹쳐집니다.👉 그래서 출애굽기는“인생의 출구를 찾는 사람”에게 가장..
창세기 묵상집 추천 | 인생의 끝이라 생각한 순간, 하나님은 시작하신다“내 삶의 고통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길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서게 됩니다.예기치 못한 고난,이해할 수 없는 현실,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묻게 됩니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이 고통의 끝은 어디인가?”그 질문의 답은 의외로 가장 ‘처음’에 있습니다.바로 성경의 시작, 창세기 묵상입니다.왜 지금 ‘창세기 묵상집’인가 (성경 묵상 추천)많은 사람들이 창세기를 단순한 시작 이야기로 생각합니다.하지만 창세기는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해석하는 기준이 되는 말씀입니다.혼돈 속에서 질서를 만드시는 하나님,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실패한 인생조차 포기하지 않..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3)성경은 하나님의 선언으로 시작된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 문장은 설명이 아니라 선포다. 논증이 아니라 계시다. 성경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전제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행동하신다고 말한다. 창조하셨다고 말한다.우리는 언제나 무엇인가를 설명하려 들고, 이해하려 애쓰며, 납득되지 않으면 믿기를 주저한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이해를 출발점으로 삼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먼저 밝히고, 그분 앞에 인간을 세운다.창세기 1장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말하기 전에,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먼저 말한다. 바로 이것이 복음의 질서다.복음은 언제나 인간의 결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도권에서 시작..
성경읽기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150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중요한 이유와 방법을 제시하는 시편으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단지 입술의 고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온 삶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양한 방식과, 그..
성경읽기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6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7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8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9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성경읽기1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3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4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5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6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7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8 불과 우박과 눈과 안개와 그의 말씀을 따르는 광풍이며 9 산들과 모든 작은 산과 과수와 모든 백향목이며 10 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11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들과 고관들과 땅의 모든 재판관..
성경읽기14 원하건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곧 갈멜 속 삼림에 홀로 거주하는 주의 기업의 양 떼를 먹이시되 그들을 옛날 같이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시옵소서 15 이르시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이적을 보이리라 하셨느니라 16 이르되 여러 나라가 보고 자기의 세력을 부끄러워하여 손으로 그 입을 막을 것이요 귀는 막힐 것이며 17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리이다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
성경읽기1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과일을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포도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사람들 가운데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결합하니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 가운데에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6 ..
성경읽기1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는 일어나서 산을 향하여 변론하여 작은 산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3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언하라 4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 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네 앞에 보냈느니라 5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이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기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공의롭게 행한 일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성경읽기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3 그러므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그들이 거주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5 이 사람은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6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
성경읽기1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2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3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성경읽기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
성경읽기1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2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차지하니 그들이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과 그의 산업을 강탈하도다 3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하셨느니라 4 그 때에 너희를 조롱하는 시를 지으며 슬픈 노래를 불러 이르기를 우리가 온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 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 하리니 5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분깃에 줄을 댈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6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