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시편 24편 묵상을 통해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영광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보세요.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함께 묵상합니다.


    시편 24편 

    본문 말씀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시편 24:7)


    세상은 끊임없이 "누가 주인인가"를 묻습니다. 돈을 가진 사람이 주인처럼 보이고, 권력을 가진 사람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시편 24편은 우리에게 가장 근본적인 진리를 선포합니다.

    이 세상의 참된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왕께서 자신의 백성 가운데 들어오십니다. 시편 24편은 단지 성전으로 언약궤가 들어오는 장면을 노래하는 시가 아니라,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을 맞이하는 백성의 예배와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메시아의 시입니다.


    온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시편은 장엄한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우리는 종종 세상을 인간의 소유처럼 살아갑니다.

    내 재산,

    내 시간,

    내 능력,

    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이실 뿐 아니라 지금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의 출발입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고백할 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누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오를 수 있습니까?

    다윗은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답은 매우 분명합니다.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며,

    거짓을 따르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모두 멈추게 됩니다.

    우리 가운데 누가 완전히 깨끗한 손과 청결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이 시편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자격을 묻는 동시에, 우리 스스로는 그 자격을 만들 수 없음을 깨닫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갈망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십니다

    시편 24편은 복음 안에서 놀랍게 완성됩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만이 완전히 깨끗한 손과 청결한 마음을 가지신 참된 의인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의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입고 담대히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 24편은 우리를 정죄하기보다 복음으로 초대합니다.

    "스스로 깨끗해져서 오라"가 아니라,

    "예수 안에서 새롭게 되어 하나님께 나아오라."

    이것이 복음의 기쁜 소식입니다.


    영광의 왕이 들어오십니다

    시편의 마지막은 마치 성대한 행진처럼 울려 퍼집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임재를 환영하는 외침입니다.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표합니다.

    겸손히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와 사망을 이기신 참된 영광의 왕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십니다.

    영광의 왕을 맞이하는 삶은 단지 교회에 다니는 삶이 아니라, 삶의 왕좌를 예수님께 내어드리는 삶입니다.

    그분이 다스리실 때 우리의 삶에는 참된 평안과 질서가 찾아옵니다.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백성의 소망

    시편 24편은 마지막 날을 바라보게 합니다.

    장차 영광의 왕께서 다시 오시는 날,

    모든 무릎이 그 앞에 꿇게 될 것입니다.

    억울함도,

    죄도,

    눈물도,

    죽음도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나라를 기다리는 백성입니다.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며,

    영광의 왕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부르심입니다.

    우리의 마음 문을 날마다 활짝 열어 영광의 왕을 모시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의 주인이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제 삶의 주인이 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제 손과 마음이 죄로 더러워졌음을 인정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오늘도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영광의 왕이신 예수님을 모시게 하시고, 그분의 다스리심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묵상할 질문

    1. 나는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매일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2.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붙잡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 나는 나의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신뢰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까?
    4. 오늘 내 마음의 문을 막고 있는 두려움이나 죄는 무엇입니까?
    5. 다시 오실 영광의 왕을 기다리는 사람답게 오늘 어떤 삶을 선택해야 할까요?

    더 깊은 묵상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복있는 사람의 길: 시편 1권 묵상으로 만나는 참된 의인 예수 그리스도, 저자: 송병민 - Google Play

    복있는 사람의 길: 시편 1권 묵상으로 만나는 참된 의인 예수 그리스도 - 저자가 송병민 인 eBook입니다. PC, Android, iOS 기기에서 Google Play 북 앱을 사용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책을 다운로드하여

    play.google.com

     

    시편24편,시편24편묵상,시편24편기도,시편24편큐티,영광의왕,여호와의산,성경묵상,복음묵상,예수그리스도,하나님나라,기도문,말씀묵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