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3)성경은 하나님의 선언으로 시작된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 문장은 설명이 아니라 선포다. 논증이 아니라 계시다. 성경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전제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행동하신다고 말한다. 창조하셨다고 말한다.우리는 언제나 무엇인가를 설명하려 들고, 이해하려 애쓰며, 납득되지 않으면 믿기를 주저한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이해를 출발점으로 삼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먼저 밝히고, 그분 앞에 인간을 세운다.창세기 1장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말하기 전에,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먼저 말한다. 바로 이것이 복음의 질서다.복음은 언제나 인간의 결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도권에서 시작..
주제: 야곱의 여정과 하나님의 동행본문: 창세기 28장 (개역개정)1️⃣ 살펴보기: 본문 요약이삭의 당부와 축복: 이삭은 야곱에게 가나안 여인과 결혼하지 말고, 외삼촌 라반의 딸에게로 가서 아내를 얻으라고 지시하며, 아브라함의 언약이 야곱에게도 이어지길 기도한다.에서의 반응: 에서는 아버지가 가나안 여인들을 기뻐하지 않음을 알고, 이스마엘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맞는다.야곱의 꿈과 하나님의 계시: 야곱은 하란으로 가는 도중 벧엘에서 꿈을 꾸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사닥다리와 언약의 말씀을 듣는다.야곱의 서원: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시고 무사히 돌아오게 하신다면, 야곱은 하나님을 섬기고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서원한다.2️⃣ 관찰하기: 본문 Q&A[Q1] 이삭은 왜 야곱에게 가나안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고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