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께서 저를 지으셨습니다.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제가 살아 있음을 감사합니다.이 땅에서 존재하는 것 자체가 주님의 뜻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그러나 저는 가끔 제 자신을 미워합니다.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실패한 경험 속에서,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비교하며 저를 깎아내립니다. 주님,주님께서는 저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고,제 안에 주님의 존귀한 숨결을 불어넣으셨는데,저는 너무나 자주 그것을 잊고 삽니다.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창 1:27)그렇습니다. 저는 우연이 아니라, 당신의 계획 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끊임없이 저를 욕망으로 이끕니다.더 가지라, 더 누리라, 더 비교하라 말하며저를 참된 나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욕망이 하나님보..
읽는 기도(기도문)
2025. 4. 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