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두 전쟁1. 본문 읽기로마서 7:18-19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7장은 인간 내면의 가장 솔직한 고백이다.“나는 왜 내가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는가?”바울은 이상적인 사람이 아니라현실 속에서 무너지는 인간을 말한다.원함은 있다.선하게 살고 싶다.변하고 싶다.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그러나 결과는 다르다.원하는 삶과 실제 삶 사이에는 깊은 간극이 있다.바울은 이것을 단순한 의지 부족으로 설명하지 않는다.그는 내 안에 “다른 법”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한다.3. 인간의 마음 들여다보기분열된 자아인간은 ..
신앙의 길을 걷는 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율법은 어떤 의미일까?"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아니면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이루셨으니 자유로운가? 이 질문은 단순한 신학적 궁금증을 넘어, 우리의 일상과 믿음의 여정에 깊숙이 스며드는 고민입니다.오늘 이 글에서는 그리스도인과 율법의 관계를 성경과 바울의 가르침, 그리고 우리의 실제 신앙 여정 속에서 함께 풀어가 보려 합니다.✨ 율법의 본래적 목적구약의 율법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소중한 언약의 증표였습니다. 선과 악의 기준이었고, 하나님 백성의 거룩한 삶을 위한 규칙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율법이 우리에게 옳은 것을 가르치되, 그것을 지킬 능력을 주지 못했다는 것에 있습니다.로마서 3장에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