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새벽기도] 요한계시록 2:18–29 말씀 묵상 기도문
“끝까지 굳게 잡으라”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주님 앞에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오늘도 당신의 말씀 앞에 섭니다.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주의 눈은 속일 수 없기에저의 마음 가장 깊은 곳까지 드러내게 하소서. 주님,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말씀하실 때,당신은 하나님의 아들,그 눈은 불꽃 같고,그 발은 빛난 주석 같으신 분이라 소개하셨습니다.제 속사람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의 눈빛 앞에저는 숨을 곳이 없습니다.저의 말, 행동, 생각뿐만 아니라그 동기까지도 낱낱이 보시는 주님,이 시간 저를 당신 앞에 정직하게 드리오니저를 판단하시되 자비로 심판하시고,저를 드러내시되 사랑으로 회복하여 주옵소서. 주님,당신은 두아디라 교회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기억하..
읽는 기도(기도문)
2025. 7. 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