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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선교사 시리즈 13 | 복음의 시작점에 함께 서라 (송하종선교사 선교이야기)

선교의 본질은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일이다. 그 시작은 ‘개척사역’이다. 개척사역에 참여하며 제자삼는 훈련을 쌓아야 선교지에서도 복음의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다.선교의 본질은 복음 전파와 제자삼는 일이다선교는 다양합니다.전도, 성경교육, 의료, 학교사역, 빈민선교, 번역사역, 기술사역까지...그 모든 사역은 귀하고 필요하지만,그 중심에는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일이 있습니다.“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곳에 가서,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고,그들과 함께 교회를 세우는 것.이것이 진짜 선교의 현장이다.”– 송하종 선교사🧱 개척사역이란 무엇인가?개척사역은 ‘이미 교회가 존재하는 곳에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 속에 들어가복음을 처음으로 심고,예수님의 제자를 세우고,공동체를 만들어..

송하종 선교사의 선교 이야기 2025. 4. 13. 12:00
선교는 예수님의 제자를 찾는 것, 내가 먼저 주님의 제자가 되자 / 나도선교사 시리즈 5 (송하종선교사의 선교이야기)

선교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을 따르는 삶이다.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는 그 말씀을 따라, 제자 훈련과 제자 삶의 실천이 왜 선교의 핵심인지 함께 생각해본다.✝️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은 ‘가라’가 아니라 ‘제자 삼으라’다많은 사람이 마태복음 28:19-20, 이른바 ‘지상명령’을 잘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 명령의 핵심 동사는 단순한 “가라”가 아니라,“제자를 삼으라(Make disciples)” 입니다.선교란 그저 복음을 알리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을 세우는 것, 그것이 선교의 진짜 목적입니다.💡 제자 삼는 사역은 선교의 중심이다송하종 선교사는 말합니다.“선교는 교회 짓는 프로젝트도, 외형적인 프로그램도 아니다.선교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일이다.”어떤 방식이든, ..

송하종 선교사의 선교 이야기 2025. 4. 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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