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의 본질은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일이다. 그 시작은 ‘개척사역’이다. 개척사역에 참여하며 제자삼는 훈련을 쌓아야 선교지에서도 복음의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다.선교의 본질은 복음 전파와 제자삼는 일이다선교는 다양합니다.전도, 성경교육, 의료, 학교사역, 빈민선교, 번역사역, 기술사역까지...그 모든 사역은 귀하고 필요하지만,그 중심에는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일이 있습니다.“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곳에 가서,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고,그들과 함께 교회를 세우는 것.이것이 진짜 선교의 현장이다.”– 송하종 선교사🧱 개척사역이란 무엇인가?개척사역은 ‘이미 교회가 존재하는 곳에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 속에 들어가복음을 처음으로 심고,예수님의 제자를 세우고,공동체를 만들어..

선교는 우리의 계획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진정한 선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시작된다. 선교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님이심을 배우는 시간.🕊️ 선교의 주체는 ‘나’가 아니라 ‘성령님’이다“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시작하시고, 성령님이 이끄시며, 우리는 그 흐름에 순종하는 것입니다.”송하종 선교사는 말합니다.“선교는 전략보다 순종이고,기획보다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삶이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다우리는 보통 사도행전을 "사도들의 이야기"라고 알고 있지만,실은 그것은 철저히 성령님의 역사 기록입니다.성령이 임하심으로 교회가 시작되었고 (행 2장)성령이 사람을 부르셨고 (행 13:2)성령이 길을 열고, 닫으셨고 (행 16:6-10)성령이 말씀하실 때 그들은 순종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