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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편 묵상 | 작은 인생을 기억하시는 크신 하나님

시편 8편 묵상을 통해 광대한 창조 세계 속에서도 작은 인간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함께 발견해 보세요.시편 8편 본문 말씀"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4)작은 인생을 기억하시는 크신 하나님밤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습니까?수많은 별과 끝없이 펼쳐진 우주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나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다윗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광야에서 양을 치던 목동이었던 그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창조를 묵상했습니다. 달과 별, 광대한 하늘을 바라보던 다윗은 자신의 존재가 너무나 작게 느껴졌습니다.그러나 시편 8편은..

말씀묵상 2026. 7. 10. 20:00
시편 7편 묵상 | 억울한 순간에도 의로우신 재판장을 신뢰하라

시편 7편 묵상을 통해 억울한 비난 속에서도 의로우신 하나님께 피하는 믿음을 배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정의를 바라보며 위로와 소망을 발견해 보세요.시편 7편 본문 말씀"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시편 7:10)억울한 순간에도 의로우신 재판장을 신뢰하라살아가다 보면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 가운데 하나는 억울한 오해와 거짓된 비난입니다. 내가 하지 않은 일로 의심받고, 진심이 왜곡되며, 사람들의 말이 사실처럼 퍼질 때 우리는 쉽게 분노하거나 낙심하게 됩니다.시편 7편은 바로 그런 상황 속에서 드린 다윗의 기도입니다. 표제에 따르면 이 시는 베냐민 사람 구시가 다윗을 비방한 일과 관련하여 기록되었습니다. 정확한 사건은 알 수 없지만, 다윗은..

말씀묵상 2026. 7. 10. 12: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종교는 왜 복음을 싫어하는가?본문 : 로마서 10장

자기 의의 비극우리는 왜 '착하게 살면 된다'고 믿는가?많은 사람들은 기독교를 이렇게 이해합니다."착하게 살면 하나님께 인정받는다.""열심히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죄를 적게 지으면 하나님께 가까워질 수 있다."이 생각은 매우 경건해 보입니다.하지만 바울은 로마서 10장에서 놀라운 말을 합니다.그 생각이 바로 복음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복음의 가장 큰 적은 무신론만이 아닙니다.자기 의(自己義)도 복음의 적입니다.1. 본문 읽기로마서 10:3-4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바울은 동족인 이스라엘을 향한 ..

말씀묵상 2026. 7. 10. 04:00
시편 6편 묵상 | 눈물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시편 6편 묵상을 통해 눈물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과 위로를 얻고,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함께 바라보세요.시편 6편 본문 말씀"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시편 6:8-9)눈물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살다 보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몸이 지쳐 병들고, 마음은 무너지고,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만큼 깊은 절망 속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시편 6편은 바로 그런 순간에 드려진 기도입니다.시편 6편은 성경에 기록된 첫 번째 참회의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그..

말씀묵상 2026. 7. 9. 12:00
로마서 이야기불안에서 자유로 왜 하나님은 에서가 아니라 야곱을 선택하셨는가?본문 : 로마서 9장

선택과 은혜하나님은 정말 공평하신가?성경을 읽다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장 가운데 하나가 로마서 9장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 앞에서 멈춥니다."왜 하나님은 야곱을 선택하시고 에서는 선택하지 않으셨을까?""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시는가?""내 운명도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인가?"이 질문은 단순히 예정론에 관한 신학적 호기심이 아닙니다.그 밑바닥에는 더 깊은 질문이 있습니다."나는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람인가?"로마서 9장은 바로 이 질문을 다룹니다.1. 본문 읽기로마서 9:15-16"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그러므로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2. 바울..

말씀묵상 2026. 7. 9. 04:00
시편 5편 묵상 | 아침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의 복

시편 5편 묵상을 통해 아침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믿음을 배웁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의 길을 걸으며 참된 기쁨을 누리는 삶을 함께 묵상해 보세요.시편 5편 본문 말씀"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3)아침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의 복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우리의 삶을 크게 좌우합니다. 많은 사람은 아침에 뉴스부터 확인하고,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편 5편에서 다윗은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립니다."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3편이 절망의 아침, 시편 4편이 평안한 저녁의 기도였다면, 시편 5편은 새로운 하루를 하나..

말씀묵상 2026. 7. 8. 12: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끊어질 수 없는가?본문 : 로마서 8:31-39

복음의 절정사랑을 의심하는 시대우리는 사랑을 믿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동시에 사랑을 가장 의심합니다.사람은 변합니다.관계는 끝납니다.약속은 깨집니다.그래서 우리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같은 질문을 품고 살아갑니다."정말 끝까지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어쩌면 이 질문은 연인에 대한 질문도,가족에 대한 질문도 아닙니다.결국 하나님을 향한 질문입니다."하나님도 언젠가는 나를 포기하지 않을까?"로마서 8장의 마지막은 성경 전체가 이 질문에 내놓는 가장 장엄한 대답입니다.1. 본문 읽기로마서 8:38-39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

말씀묵상 2026. 7. 8. 04:00
시편 4편 묵상 | 불안한 밤에도 평안히 잠드는 믿음

시편 4편 묵상을 통해 불안한 밤에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믿음을 살펴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된 안식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함께 묵상해 보세요.시편 4편본문 말씀"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 4:8)불안한 밤에도 평안히 잠드는 믿음시편 4편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드리는 저녁의 기도입니다. 시편 3편이 압살롬의 반역 가운데 드린 아침의 기도라면, 시편 4편은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루를 마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우리도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더 지칠 때가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 사람들과의 갈등,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잠자리에 누워도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그러나 다윗은 ..

말씀묵상 2026. 7. 7. 05: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고난은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는 증거인가?본문 : 로마서 8:18-30

눈물 속의 섭리고난 속에서 우리는 가장 많이 묻는다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질문을 한다."왜 하필 나인가?""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가?""기도했는데 왜 아무 일도 달라지지 않는가?"병원 복도에서,중환자실 앞에서,사업의 실패 앞에서,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에,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하나님은 지금 어디 계시는가?"어쩌면 로마서 8장은 이 질문에 대한 성경의 가장 깊은 대답이다.1. 본문 읽기로마서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많은 사람들이 로마서 8:28만 따로 읽는다.그러나 바울은 그 전에 먼저 이렇게 말한다."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

말씀묵상 2026. 7. 7. 04:00
시편 3편 묵상 | 두려운 밤에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시편 3편 묵상을 통해 압살롬의 반역 속에서도 하나님을 방패로 의지한 다윗의 믿음을 살펴봅니다. 두려운 밤에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평안을 함께 묵상해 보세요.시편 3편본문 말씀"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편 3:5)두려운 밤에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시편 3편은 다윗이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에 기록한 기도입니다. 이 시는 단순히 적군에게 쫓기는 상황이 아니라, 자신의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도망가는 절망적인 순간에 쓰였습니다(삼하 15-18장).왕이었던 다윗은 하루아침에 왕궁을 떠나 맨발로 울며 감람산을 넘어야 했습니다. 믿었던 신하들은 등을 돌렸고, 백성들 가운데도 압살롬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아들이 칼을 ..

말씀묵상 2026. 7. 6. 15:00
시편 2편 묵상 | 세상의 왕보다 크신 하나님의 왕을 신뢰하라

시편 2편 묵상을 통해 세상의 반역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통치와 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심을 살펴봅니다. 하나님 나라의 소망과 참된 복이 어디에 있는지 함께 묵상해 보세요.시편 2편본문 말씀"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12)세상은 왜 하나님의 왕을 거부하는가시편 2편은 세상의 혼란으로 시작합니다. 나라들은 분노하고, 왕들과 권력자들은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과 그분이 세우신 왕을 대적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3절)라고 말합니다.사람은 오래전부터 하나님 없이 자유롭게 살기를 원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선택했던 것처럼, 죄는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시..

말씀묵상 2026. 7. 6. 13: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가? 본문 : 로마서 8:5-17

양자됨의 복음1. 본문 읽기로마서 8: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8장은 정죄의 종말로 시작해서관계의 혁명으로 이어진다.“정죄 없음”이 끝이 아니다.그 결과는 “새 관계”이다.바울은 인간의 신분을 이렇게 설명한다.종 → 아들두려움 → 사랑거리감 → 친밀함그리고 이 변화의 핵심은 “양자됨”이다.양자됨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법적 신분의 변경이다.하나님은 더 이상 재판장이 아니라아버지가 되신다.3. 인간의 마음 들여다보기우리는 왜 하나님을 멀게 느끼는가?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그분을 “아버지”로 부르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왜냐하면 인간의 경험 속 아버지 이미지는완전하지 않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26. 7. 6.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정죄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본문 : 로마서 8:1-4

복음의 첫 열매1. 본문 읽기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8장은 하나의 선언으로 시작한다.“그러므로 이제”이 짧은 단어는 매우 중요하다.이전까지의 모든 논증—죄, 율법, 실패, 내적 갈등—이 끝났다는 뜻이다.그리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여기서 핵심은 “조금”이나 “조건부”가 아니다.결코 없다.이 말은 감정이 아니라 법적 선언이다.하나님의 법정에서 더 이상 유죄 판결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다.3. 인간의 마음 들여다보기정죄감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사람들은 죄를 용서받았다고 믿으면서도여전히 정죄감 속에 산다.왜 그럴까?이유는 단순하다.우리는 “용서”는 믿지..

카테고리 없음 2026. 7. 5.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왜 나는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가? 본문 : 로마서 7:1-25

내 안의 두 전쟁1. 본문 읽기로마서 7:18-19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7장은 인간 내면의 가장 솔직한 고백이다.“나는 왜 내가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는가?”바울은 이상적인 사람이 아니라현실 속에서 무너지는 인간을 말한다.원함은 있다.선하게 살고 싶다.변하고 싶다.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그러나 결과는 다르다.원하는 삶과 실제 삶 사이에는 깊은 간극이 있다.바울은 이것을 단순한 의지 부족으로 설명하지 않는다.그는 내 안에 “다른 법”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한다.3. 인간의 마음 들여다보기분열된 자아인간은 ..

카테고리 없음 2026. 7. 4.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나는 누구의 종인가? 본문 : 로마서 6:15-23

자유라는 이름의 착각1. 본문 읽기로마서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6장의 후반부는 매우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우리는 정말 자유로운가?”바울은 자유를 부정하지 않는다.오히려 자유의 본질을 재정의한다.사람은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은 존재가 아니다.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종”으로 살아간다.문제는 선택이 아니라 주인이다.죄의 종이냐,의의 종이냐.중간 지대는 없다.3. 인간의 마음 들여다보기자유라고 믿는 삶현대인은 스스로를 자유롭다고 생각한다.“나는 내 마음대로 산다.”“나는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다.”그러나 바울은 말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6. 7. 3.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은혜를 알면 정말 변할 수 있는가? 본문 : 로마서 6:1-14

성화의 시작1. 본문 읽기로마서 6:1-2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6장은 매우 중요한 질문으로 시작한다.“은혜가 크다면 죄를 더 지어도 되는가?”바울은 이 질문이 나올 것을 이미 알고 있다.왜냐하면 복음은 너무 급진적이기 때문이다.“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메시지는사람들에게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그럼 마음대로 살아도 되겠네?”바울의 대답은 단호하다.“그럴 수 없다.”왜냐하면 복음은 단순한 용서가 아니라존재의 변화이기 때문이다.죄의 문제가 “법적 문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존재의 문제”까지 들어가기 때문이다.3. 인간의 마음 들여다보..

카테고리 없음 2026. 7. 2.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왜 우리는 여전히 아담처럼 살아가는가? 본문 : 로마서 5:12-21

두 대표 이야기1. 본문 읽기로마서 5:18-19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5장 후반부에서 바울은 인간 역사를 “두 사람”으로 설명한다.아담과 그리스도.이것은 단순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다.인류 전체를 이해하는 틀이다.바울은 말한다.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죄와 죽음이 들어왔다.그리스도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의와 생명이 들어왔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인의 선택 이전에 “대표성”이다.우리는 단순히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누군가를 대표하는 존재로 살..

카테고리 없음 2026. 7. 1.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을까? 본문 : 로마서 5:1-11

복음이 주는 평안1. 본문 읽기로마서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5장은 복음의 결과를 보여주는 장이다.4장에서 바울은 “의롭다 하심”이 무엇인지 설명했다.이제 5장은 그 결과를 말한다.“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이 말은 단순한 교리 설명이 아니다.인생의 상태가 바뀌었다는 선언이다.그 결과가 무엇인가?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여기서 “화평”은 감정적인 평안 이전에 관계의 회복이다.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적대 관계가 끝났다는 뜻이다.성경은 인간의 문제를 단순한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아니라하나님과의 관계 단절로 설명한다.그래서 해결도 단순한 위로나 자기계발이 아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6. 30.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믿음은 무엇을 포기하는 것인가? 본문 : 로마서 4:1-25

나는 왜 불안한가?1. 본문 읽기로마서 4:3-5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겨지거니와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4장은 믿음이 무엇인지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장이다.바울은 아브라함을 예로 든다.아브라함은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이 아니다.그는 행위로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이 아니다.그는 단 하나의 이유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다.하나님을 믿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누구를 의지했는가”이다.바울은 아주 강하게 대비를 만든다.일하는 사람은 삯을 받는다.그러나..

카테고리 없음 2026. 6. 29.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십자가는 왜 기독교의 중심인가? 본문 : 로마서 3:27-31

자랑이 사라지는 자리1. 본문 읽기로마서 3:27-28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3장 전반부에서 바울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선언했다.그리고 3장 21절부터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을 의롭다 하신다고 선포했다.이제 바울은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그렇다면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는가?"답은 분명하다."없다."왜냐하면 구원은 인간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만약 우리가 선행으로 구원받는다면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내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내가 더 착..

카테고리 없음 2026. 6. 28.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나는 언제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가? 본문 : 로마서 3:21-26

칭의라는 혁명1. 본문 읽기로마서 3:21-24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3:21은 로마서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 가운데 하나이다.앞에서 바울은 인간의 절망을 이야기했다.의인은 없고,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모든 사람이 죄 아래 있다고 선언했다.그런데 이제 바울은 놀라운 말을 시작한다."이제는"이 두 단어는 복음의 문을 여는 선언이다.인간은 실패했지..

카테고리 없음 2026. 6. 27.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망가져 있다 본문 : 로마서 3:1-20

인간에 대한 가장 정직한 진단1. 본문 읽기로마서 3:10-12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지금까지 바울은 두 부류의 사람을 무너뜨렸다.1장에서는 노골적인 죄인을 무너뜨렸고,2장에서는 점잖은 종교인을 무너뜨렸다.그리고 이제 3장에 이르러 그는 최종 결론을 내린다."모든 사람이 죄 아래 있다."이것이 바울의 진단이다.유대인도,이방인도,종교인도,무신론자도,도덕적인 사람도,방탕한 사람도,모두 죄 아래 있다.바울은 시편과 이사야를 인용하며 인간의 상태를 설명한다.의인은 없다.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선을 행하는 자도 없다.이 말은 인간이 가능한 모든 면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6. 6. 26.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하나님은 왜 위선보다 죄인을 더 가까이하시는가? 본문 : 로마서 2:17-29

종교가 복음이 될 수 없는 이유1. 본문 읽기로마서 2:28-29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2장에서 바울은 종교인의 마지막 피난처를 무너뜨린다.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그들은 율법을 받았고,할례를 받았고,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문제는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동일시했다는 것이다.그들은 율법을 가르쳤지만 스스로 지키지 못했다.도둑질하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탐욕을 품었고,우상을 비난하면서 마..

카테고리 없음 2026. 6. 25.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착한 사람은 정말 괜찮은 사람일까? 본문 : 로마서 2:1-16

종교인의 착각1. 본문 읽기로마서 2:1-4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1장을 읽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고개를 끄덕인다."맞아, 세상은 정말 타락했어.""요즘 사람들은 너무 자기 마음대로 살아."그러나 로마서 2장에 들어서자마자 바울은 방향을..

카테고리 없음 2026. 6. 24.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왜 성공한 사람도 공허한가? 본문 : 로마서 1:26-32

우상은 약속하지만 결코 만족시키지 못한다1. 본문 읽기로마서 1:28-32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 1장은 인간이 얼마나 타락했는..

카테고리 없음 2026. 6. 23.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유 본문 : 로마서 1:18-25

죄는 무신론이 아니라 하나님 대체하기다1. 본문 읽기로마서 1:21-25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많은 사람들은 죄를 도덕적인 문제로 생각한다.거짓말을 하거나,도둑질을 하거나,나쁜 행동을 하는 것이 죄라고 생각한다.그러나 바울은 훨씬 더 깊은 곳을 바라본다.그는 죄의 뿌리를 행동이 아니라 예배에서 찾는다.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을 모르는..

카테고리 없음 2026. 6. 22. 04:00
[로마서 이야기 불안에서 자유로] 왜 우리는 끊임없이 인정받고 싶어 하는가? 본문 : 로마서 1:1-17

복음은 왜 좋은 소식인가1. 본문 읽기로마서 1:16-17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2. 바울은 무엇을 말하는가?본문 해설로마서는 바울의 가장 체계적인 편지이다.흥미로운 것은 바울이 편지를 시작하면서 자신을 먼저 소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그는 자신의 경력이나 업적을 말하지 않는다.그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라고 말한다.어디를 나왔는지,무엇을 이루었는지,얼마나 성공했는지,얼마나 인정받는지 말하라고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6. 6. 21. 04:00
[매일성경 아침묵상] 빌립보서 4:10-23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by Songbyungmin

Philippians 4:10–23, Hymn 54310 I rejoiced in the Lord greatly that now at length you have revived your concern for me. You were indeed concerned for me, but you had no opportunity.11 Not that I am speaking of being in need, for I have learned in whatever situation I am to be content.12 I know how to be brought low, and I know how to abound. In any and every circumstance, I have learned the secr..

말씀묵상/2025년 2025. 5. 31. 04:00
[매일성경 아침묵상] 빌립보서 2:5-18 /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by Songbyungmin

성경본문읽기Philippians 2:5–18 (ESV성경)5 Have this mind among yourselves, which is yours in Christ Jesus,6 who, though he was in the form of God, did not count equality with God a thing to be grasped,7 but emptied himself, by taking the form of a servant, being born in the likeness of men.8 And being found in human form,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the point of death, even death on a cro..

말씀묵상/2025년 2025. 5. 26. 05:00
[아침묵상] 2025년 4월 8일 매일성경 누가복음 20:19-40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세금논쟁과 부활논쟁)

본문읽기📖 누가복음 20:19–40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 (마 22:15-22; 막 12:13-17)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20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21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23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

말씀묵상/2025년 2025. 4. 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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