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새벽기도] 역대상 22:1-19 본문 묵상 기도문 by Songbyungmin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저는 역대상 22장 말씀 앞에 서서 조용히 무릎을 꿇습니다.다윗이 말합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22:1)이 말은 그의 평생 갈망이자, 믿음의 선언이었습니다.하나님, 다윗의 마음처럼 저도 주의 집을 사모합니다.제가 사는 이 땅에도, 제 마음에도, 주님이 거하실 처소가 있기를 원합니다.성전이 단지 건물이 아니라, 주님이 계시는 곳이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그래서 주님, 제 마음이, 제 가정이, 제 삶이 주님이 거하시기에 합당한 성전이 되기를 원합니다.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다른 길을 주셨습니다.피를 많이 흘린 그의 손은 성전을 짓는 손이 될 수 없었습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고, 다윗은 그 뜻에 순종했습니다...
읽는 기도(기도문)
2025. 6. 2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