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발전하는데 인간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김형석 교수를 통해 다시 묻는 인간다움의 의미왜 지금 인문학을 말하는가?우리는 역사상 가장 똑똑한 기계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AI는 글을 쓰고,그림을 그리고,번역을 하고,의사의 진단을 돕고,변호사의 업무를 대신합니다.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인간은 무엇으로 인간인가?"김형석 교수는 바로 이 질문에서 인문학을 시작합니다.그에게 인문학은 교양이 아닙니다.인간이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뿌리다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는 인문학을 "모든 학문의 뿌리"로 설명하는 대목입니다.현대 사회는 전문화를 추구합니다.의사는 의학을,변호사는 법학을,엔지니어는 공학을 연구합니다.그러나 정작"인간은 누..
우리는 왜 특별한 존재인가"복음으로 읽는 창세기의 핵심 주제들 (2)"들어가는 글사람은 왜 소중할까요?돈이 많아서일까요?능력이 뛰어나서일까요?성공했기 때문일까요?만약 그렇다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가치가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사람의 가치를 비교합니다.학력으로 비교하고,외모로 비교하고,재산으로 비교하고,성과로 비교합니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합니다.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실패했다고 생각하고,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낍니다.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성경은 인간의 가치를 성취에서 찾지 않습니다.창세기는 인간의 가치가 하나님께 있다고 말합니다.그리고 그 이유를 한 문장으로 설명합니다."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창세기 1:27)이 한 ..
2장. 진짜 기독교란 무엇인가?프롤로그: “나는 누구이며, 왜 살아가는가?”혹시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지 않나요? “나는 도대체 왜 존재할까?”“이 세상에서 내 자리는 어디일까?”“어차피 다 죽는데, 지금 이 삶에 무슨 의미가 있지?” 이건 단지 철학자나 종교인만의 질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뜰 때, 지하철에 몸을 실을 때, 밤에 조용히 누워 잠들기 전,마음 깊은 곳에서 저절로 떠오르는 질문입니다. 기독교는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하나님이 너를 창조하셨고, 사랑하시며, 지금도 너를 찾고 계신다."1. 하나님은 그냥 힘이나 우주 에너지가 아니다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추상적인 ‘힘’이나 ‘에너지’ 정도로 생각합니다.“신이 있다면 뭔가 거대한 우주적 존재겠지.”“세상을 굴리는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