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운 복음은 진짜 복음이었을까다시 읽는 신앙 시리즈 ②혹시 이런 경험 있으세요전도 집회에서 손 들었던 날 기억하세요?"오늘 밤 당신이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그 질문에 손을 들었고, 앞으로 나갔고, 영접 기도를 했어요. 그게 신앙의 시작이었어요. 그런데 10년, 20년이 지나고 나서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뭘 믿은 거지? 죽고 나서 좋은 데 가는 티켓을 받은 건가?'교회는 다니는데 삶이 바뀌는 것 같지 않고, 세상은 여전히 아프고, 나는 여전히 같은 사람이에요. 복음을 믿는다고 했는데 그 복음이 지금 여기 내 삶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는 거예요.그 질문을 들고 신학교에 갔어요. 거기서 누군가 스캇 맥나이트의 책을 쥐여줬어요. 읽으면서 내가 배운 것들이 통째로..
책읽기
2026. 7. 7.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