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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 143장 – 웬말인가 날 위하여

    (1) 가사 & (2) 해설

    1. 찬송가 143장 가사

    1절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렸나

    후렴
    놀라운 사랑 크신 사랑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의 크신 사랑을
    누가 측량하랴

    2절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을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3절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4절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바쳐서 주님 위해
    늘 살아가리라


    2. 찬송가 143장 해설

    1) 찬송가 143장 의미와 배경

    찬송가 143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는 감리교 창시자인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 1707-1788)가 1738년에 작사한 찬송가입니다. 원곡 제목은 "And Can It Be That I Should Gain"이며,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특히,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라는 가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나 같은 죄인을 위한 것임을 깨닫고, 감격과 감사로 반응하는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2) 주요 메시지와 신학적 의미

    ✅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
    이 찬송가는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표현이며, 우리를 향한 구원의 은혜입니다.

    ✅ 인간의 죄와 겸손한 반응
    가사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메시지는 "내가 무엇이기에 예수님께서 날 위해 죽으셨는가?"라는 깊은 반성입니다. 특히,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라는 부분은 예수님의 희생을 묵상하는 신자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 헌신과 결단
    마지막 절에서 강조하는 바와 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는 눈물만 흘리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주님께 헌신해야 함을 고백합니다.


    3) 찬송가 143장 관련 성경 구절

    📖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4. 결론 및 신앙적 적용

    ✔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기
    이 찬송가는 고난주간, 성금요일, 부활절 예배 때 많이 불리는 찬송입니다. 이 곡을 부를 때,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묵상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 삶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우리는 눈물로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고,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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