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는 꼭 선교지에 가야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나의 직업과 일터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내 일이 곧 선교가 되는 ‘선교적 직업관’을 세워보자.🛠️ 나의 일터는 복음이 시작되는 전초기지다“선교는 직업을 포기하고, 선교지로 떠나는 일이다.”이런 생각, 아직도 갖고 계신가요?송하종 선교사는 말합니다.“하나님은 모든 직업을 통해 당신의 나라를 확장하신다.당신이 일하는 그 자리가 선교 현장이다.”🙌 선교는 특별한 직분이 아니라, 삶의 태도다우리는 흔히 ‘목회자’, ‘선교사’만을 사역자라고 생각하지만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사명을 부여합니다.“일하는 자”, “사는 자” 모두가 사역자입니다.📌 선교적 직업관이란?내 일이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도구라는..
송하종 선교사의 선교 이야기
2025. 4. 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