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편 63:1물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시편 63편의 표제는 짧습니다.“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광야입니다. 물이 없습니다. 땅은 마르고 황폐합니다.그런데 이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윗의 입에서는 원망보다 갈망이 먼저 나옵니다.“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다윗은 자신의 목마름을 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목마름을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가져갑니다.우리도 살아가면서 광야를 만납니다.기도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때가 있고,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관계가 메마르고, 경제적으로 ..
말씀묵상
2026. 8. 3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