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이 너무 부담됩니다."이 사람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그 질문 때문에 한 걸음도 못 나가고 있나요?오늘 도착한 고민 문자목사님 안녕하세요.저는 31살입니다.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그런데 선뜻 다가가지 못하겠습니다.혹시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어떡하죠?기도는 계속하고 있는데 확신이 없습니다.주변에서는 "하나님의 뜻이면 다 열릴 거야."라고 말하고,또 어떤 분은 "확신이 없으면 기다려야 해."라고 합니다.그런데 저는 점점 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목사님,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부담스러울까요?문자 잘 읽었습니다.많이 답답하셨겠네요.사랑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이 두려워진 마음.신앙이 있어서 생긴 고민이지만,그 고민이 오히려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 같네요.그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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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