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는 우리의 계획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진정한 선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시작된다. 선교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님이심을 배우는 시간.🕊️ 선교의 주체는 ‘나’가 아니라 ‘성령님’이다“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시작하시고, 성령님이 이끄시며, 우리는 그 흐름에 순종하는 것입니다.”송하종 선교사는 말합니다.“선교는 전략보다 순종이고,기획보다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삶이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다우리는 보통 사도행전을 "사도들의 이야기"라고 알고 있지만,실은 그것은 철저히 성령님의 역사 기록입니다.성령이 임하심으로 교회가 시작되었고 (행 2장)성령이 사람을 부르셨고 (행 13:2)성령이 길을 열고, 닫으셨고 (행 16:6-10)성령이 말씀하실 때 그들은 순종했고..
송하종 선교사의 선교 이야기
2025. 4. 1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