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는 해외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직장, 가정, 학교, 시장, SNS… 우리의 일상 속에서 복음은 흘러야 한다. 나의 평범한 하루가 선교가 되는 법을 함께 생각해본다.🌍 선교는 ‘특별한 곳’에서만 일어나는가?많은 사람들은 선교를 "선교사만 하는 일","해외에 나가야 가능한 일"로 생각합니다.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그리고 그 시작은 우리가 살아가는지금 이 자리, 일상입니다.“당신의 책상, 가게, 부엌, 노트북 앞…이 모든 곳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교지입니다.”🙌 일상 속에 깃든 하나님 나라송하종 선교사는 강조합니다.“하나님은 당신이 있는 그곳에 복음을 보내셨습니다.당신이 그 복음을 살아낼 수 있다면,당신은 이미 선교사입니다.”📌 일상에서 살아내는 선교적 ..

선교는 기도로 시작된다. 기도는 손을 모으는 행위가 아니라, 열방을 품는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하는 거룩한 행위다.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에 기도로 응답하라.🙏 선교는 기도로 시작된다복음을 들고 떠나는 발걸음보다 먼저 일어나는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기도하는 무릎입니다.기도는 선교의 시작이며,열방을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첫걸음입니다.“기도하지 않는 선교는 힘을 잃고,선교를 품지 않는 기도는 시야를 잃는다.”🌏 왜 ‘열방을 위한 기도’가 중요한가?하나님은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우리에게 단지 한 나라만이 아닌, 모든 족속을 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8:19)하지만 현실 속 우리의 기도는너무 자주 ‘나’, ‘우리 교회’, ‘우리 가족’으로 좁혀집니다.송하종 선교사는 말합니다.“기도는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