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구일까?”“나는 괜찮은 사람일까?”한 번쯤은 이런 질문, 해보신 적 있으시죠?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꽤 괜찮은 평가를 내릴 때가 많습니다.“난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착하게 살고 있어.”“내가 뭐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잖아?”그런데 사실,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한 채 착각 속에 사는 경우가 많아요.왜냐하면 우리는 자신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때문이에요.조금 더 부족한 사람을 보면 위로받고,조금 더 나은 사람을 보면 질투하지만,그 기준은 언제나 '상대적'일 뿐입니다.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사람의 길이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21:2사람은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지만,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짜 중심을 아신다는 말씀이지요.👀 하나..
리덴그레이스 새가족 모임
2025. 4. 1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