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의 본질은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일이다. 그 시작은 ‘개척사역’이다. 개척사역에 참여하며 제자삼는 훈련을 쌓아야 선교지에서도 복음의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다.선교의 본질은 복음 전파와 제자삼는 일이다선교는 다양합니다.전도, 성경교육, 의료, 학교사역, 빈민선교, 번역사역, 기술사역까지...그 모든 사역은 귀하고 필요하지만,그 중심에는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일이 있습니다.“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곳에 가서,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고,그들과 함께 교회를 세우는 것.이것이 진짜 선교의 현장이다.”– 송하종 선교사🧱 개척사역이란 무엇인가?개척사역은 ‘이미 교회가 존재하는 곳에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 속에 들어가복음을 처음으로 심고,예수님의 제자를 세우고,공동체를 만들어..
송하종 선교사의 선교 이야기
2025. 4. 1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