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이 우리에게 던지는 가장 불편한 질문"저는 하나님은 믿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못 믿겠습니다."목회를 하다 보면 이 말을 의외로 자주 듣습니다.병원에서 삶의 끝자락에 선 사람들을 만나도 비슷한 이야기를 듣습니다."목사님, 하나님은 믿는데 교회는 상처가 많았습니다."언젠가부터 한국교회에는 새로운 단어가 생겼습니다.가나안 성도.'안 나가'를 거꾸로 읽으면 '가나안'이 됩니다. 교회는 떠났지만 신앙은 버리지 않은 사람들.이들은 과연 믿음을 잃은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우리보다 더 치열하게 하나님을 찾고 있는 사람들일까요?이 책, 딱 두 줄이 책은 단순히 "교회를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한국교회가 왜 이 사람들을 만들어냈는지를 묻는, 애정 어린 진단서입니다.교회를 떠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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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6.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