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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레아와 라헬, 사랑과 은혜의 이야기
창세기에는 많은 여성들이 등장합니다.
그 가운데 레아와 라헬은 가장 인간적인 인물들입니다.
두 사람은 자매였습니다.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서로를 질투했습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레아는 사랑받지 못했습니다.
라헬은 사랑받았지만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못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가 부러워 보이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인생의 행복은 사랑받는 것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조건을 넘어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목차
- 야곱의 아내들은 누구인가?
- 레아와 라헬은 어떻게 야곱의 아내가 되었을까?
- 사랑받지 못한 여인 레아
- 사랑받았지만 부족함이 있었던 라헬
- 두 자매의 경쟁과 상처
- 하나님은 왜 레아를 사용하셨을까?
- 복음으로 읽는 레아와 라헬
-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
야곱의 아내들은 누구인가?
이름특징
| 레아 | 야곱의 첫 번째 아내 |
| 라헬 | 야곱이 사랑했던 아내 |
| 실바 | 레아의 여종 |
| 빌하 | 라헬의 여종 |
실제로 야곱은 네 명의 여인을 통해 열두 아들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이 열두 아들이 훗날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조상이 됩니다.
하지만 창세기의 중심은 실바나 빌하보다 레아와 라헬에게 있습니다.
야곱은 왜 두 아내를 맞이하게 되었을까?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라헬을 만나게 됩니다.
성경은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야곱은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 7년 동안 일합니다.
그러나 결혼식 날 밤 라반은 큰딸 레아를 먼저 보내 버립니다.
야곱은 속았습니다.
흥미롭게도 야곱은 과거에 아버지 이삭을 속였던 사람입니다.
이제 그는 자신이 당하는 입장이 됩니다.
결국 야곱은 추가로 7년을 더 일하고 라헬과도 결혼하게 됩니다.
사랑받지 못한 여인 레아
레아의 인생은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사랑받고 싶었다."
성경은 매우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야곱은 라헬을 더 사랑했습니다.
레아는 늘 비교당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큰 상처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하나님은 아무도 보지 못하는 레아의 눈물을 보고 계셨습니다.
레아의 네 아들
레아는 아들을 낳을 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르우벤
"이제는 남편이 나를 사랑하겠지"
시므온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들으셨다"
레위
"이제는 남편이 내게 붙어 있겠지"
유다
그리고 마침내 레아는 말합니다.
"이번에는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놀랍게도 유다는 메시아 계보의 시작점이 됩니다.
사랑받지 못했던 레아를 통해 예수님의 족보가 이어집니다.
사랑받았지만 부족함이 있었던 라헬
라헬은 아름다웠습니다.
야곱의 사랑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또 다른 고통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지 못한 것입니다.
당시 문화에서 불임은 큰 고통이었습니다.
라헬은 외칩니다.
"내게 자식을 주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사랑은 있었지만 만족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눈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셉과 베냐민
하나님은 결국 라헬에게도 은혜를 베푸십니다.
요셉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나중에 베냐민도 태어납니다.
그러나 베냐민을 낳는 과정에서 라헬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라헬은 가장 사랑받았던 여인이었지만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여인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레아를 사용하셨을까?
많은 사람들은 라헬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선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족보는 라헬이 아니라 레아의 아들 유다를 통해 이어집니다.
세상은 인기 있는 사람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종종 소외된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레아 이야기는 하나님의 은혜가 인간의 평가를 뛰어넘는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복음으로 읽는 레아와 라헬
레아는 우리 모두의 모습입니다.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늘 부족함을 느끼게 만듭니다.
라헬 역시 우리와 닮았습니다.
많은 것을 가졌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경험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레아가 찾던 사랑도,
라헬이 찾던 만족도,
결국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
1. 하나님은 상처 입은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레아의 눈물을 하나님은 보고 계셨습니다.
2. 인간의 사랑은 완전하지 않다
야곱의 사랑도 라헬의 갈증도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조건을 뛰어넘는다
레아는 사랑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 중심에 있었습니다.
4. 진정한 만족은 하나님 안에 있다
라헬은 사랑을 가졌지만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만족도 결국 하나님 안에서만 완성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야곱의 아내는 몇 명이었을까?
레아와 라헬, 그리고 두 여종 실바와 빌하를 포함해 네 명입니다.
야곱은 누구를 더 사랑했을까?
성경은 라헬을 더 사랑했다고 기록합니다.
레아는 왜 중요한 인물인가?
유다를 낳았고 메시아 계보가 그녀를 통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라헬은 어떤 아들을 낳았을까?
요셉과 베냐민을 낳았습니다.
마무리
레아는 사랑받지 못했습니다.
라헬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두 사람 모두를 사용하셨습니다.
창세기의 이야기는 완벽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상처 입은 사람들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우리가 레아처럼 외로울 때도,
라헬처럼 부족함을 느낄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추천도서
처음, 은혜가 시작되다: 창세기 95일 묵상으로 읽는 하나님의 시작(송병민목사와 함께 하는 다시,
처음, 은혜가 시작되다: 창세기 95일 묵상으로 읽는 하나님의 시작(송병민목사와 함께 하는 다시, 복음으로 성경 묵상 시리즈) - 저자가 송병민인 eBook입니다. PC, Android, iOS 기기에서 Google Play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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