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끝나는 자리우리는 왜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하는가?우리는 답을 원합니다.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왜 기도는 아직 응답되지 않는지,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지,왜 선한 사람이 고난을 겪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이 질문 자체는 잘못이 아닙니다.문제는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을 신뢰하겠다는 태도입니다.하지만 우리의 삶에는 끝내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그때 우리는 두 갈래 길 앞에 섭니다.설명되지 않는 하나님을 떠날 것인가,아니면 설명을 넘어 하나님을 신뢰할 것인가.로마서 11장의 마지막에서 바울은 바로 그 갈림길 앞에 우리를 세웁니다.1. 본문 읽기로마서 11:33-36"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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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2.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