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19편 129~144절하나님의 말씀의 놀라움과 은혜 구함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죄악과 불순종에 대한 슬픔과 하나님의 의로우심 고백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137 여호와여..
아침묵상 매일성경(성서유니온)/2025년
2025. 5. 9. 05:00